A씨(69세)는 스무살때 4짜를 한번잡고 이후엔 평생토록
월을 넘겨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친구인 B씨는 지금껏 33.3이 최대어 기록인데
33정도의 붕어를 낚시 갈적마다 심심치 않게 올리곤 합니다.
이 두조사의 기록 인정을 어찌 평가하는게 맞을지요?
최대어는 한번 잡으면 평생 인정이란 해석과 3년 지나면
소멸이라는 판단이 맞서는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A씨(69세)는 스무살때 4짜를 한번잡고 이후엔 평생토록
월을 넘겨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친구인 B씨는 지금껏 33.3이 최대어 기록인데
33정도의 붕어를 낚시 갈적마다 심심치 않게 올리곤 합니다.
이 두조사의 기록 인정을 어찌 평가하는게 맞을지요?
최대어는 한번 잡으면 평생 인정이란 해석과 3년 지나면
소멸이라는 판단이 맞서는것 같아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