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칸 까지는 앉아서도 가능한데 4.0칸으로 올라가니 차이가 크네요.. 기존 하던 방식은 잦은 투척시 손목에 부담되서 손목 걸치는 파지법만 바꿔서 하고있습니다.
유튭에서 앞치기 영상들보면 찌를 줄 하단쪽 아래로 내려서 던지던데요.. 예전에 어디서 봤는지.. 듣기로 유동찌고무 채비라도 찌고무 위아래 스토퍼 간격이 0.5~1cm 가 적당하다고 들어서요..
그 뒤로 3.2칸 아래 짧은대만 써와서 투척엔 문제가 없으니 2미터 수심도 고정찌고무처럼 수심에 맞게 찌를 올리고 찌고무 위아래 스토퍼 간격도 0.5~1cm 주고 사용했었는데요..
이게 이제와서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약하고 미세한 입질이라면..스토퍼 간격이 길면 표현력에 영향을 주는게 맞는것도 같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게가 아래에 있는것이
던지기 편안하지요.
다만,
내가 편안한게
진짜 편안한겁니다.
자신에 맞게
이렇게든 저렇게든 해보시고
맞는 것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