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2주째
이직후 출조를 못하니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이번주도 다음주도 스케줄이 잡혀
낚시를 못갈듯하네요
가바야 서너시간일거고
안가자니 근질거리고
오늘밤부터 낼오전까지 시간이 나는데
우중 낚시를 가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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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퍼 22-11-12 16:26
시간되시면 한번 다녀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박사™ 22-11-12 17:18
꼭 가셔서 비 맞은 강쥐 함 해보셔요.ㅡ.,ㅡ;
꽝치시구요.
♡제리♡ 22-11-12 17:34
ㅋ오늘은 좀 참으셔유~^^
뭉실뭉실 22-11-12 17:42
비바람이 몰아친다기에
포기하고 수육에 막주한잔 했습니다.
눈만달린붕애 22-11-12 21:57
뭉님 저도 일이 바빠서 못갔습니다ᆢ
15일쯤 5박정도 갈예정입니다
당진쪽으로 첫날계획중인데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조황정보 귀뜸좀 부탁드려요~~
커져라 22-11-13 01:26
저는 아파서 못가고잇어요 ㅎㅎ;;
retaxi 22-11-13 02:32
뭐 심심해도 맡은바 일에 열쭝하세요`~
내가 대신 포쏘러 다니니까요`~ 에효`~비린내 맡고 싶다!!
꾼들의낙원 22-11-13 07:35
비가 오니 출조안하신 것이 좋았을 겁니다.
낯선 환경은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도 어딘지 모르게 뭔가 부족하고 부담스럽기 마련이죠.
돌파구는 부지런히 적응하는 것과 일에 심취하는거죠.
많은 생각 보다는 단순한 생각이 수월하게 시간을 보내고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비결 같았습니다. 저의 경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