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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같은

    용우야 / 2022-11-12 22:11 / Hit : 3105 본문+댓글추천 : 2

    한3시간

    진짜

    바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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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우야 22-11-12 22:13
    뭔지
    아시는분.
    취미부자 22-11-12 22:16
    받침대 하나가 없네요 ㅋ
    하드락 22-11-12 22:17
    앞받침대가

    없으니...
    대꼬쟁이 22-11-12 22:30
    청석지 무너미 같은데요.ㅡ.,ㅡ
    ♡제리♡ 22-11-12 22:50
    ㅋㅋㅋ왜 그래셨대유~ㅎㅎ
    부처핸섬 22-11-12 23:00
    욕심쟁이 시군요~
    한대더핀다고
    꼬기 더잡는것도 아닌디ㅡ.,ㅡ
    용우야 22-11-13 00:10
    대꼬님
    청석지 내년에 또 대박날것 같네요.
    뒤뚝 공사한다고
    이번달 물 다 뺀다네요.
    위에 우사인지 돈사인지 어휴 냄새.
    좌2대 바빴네요.
    잡은고기 물에 던지니 도로 밖으로 나오더군요..

    핸섬님
    욕심에 청지롱이 줬는데 위 우사
    물 맛을 봤는지 건들지도 않네요.
    모처럼 찌 세워 보았슴니다.
    커져라 22-11-13 01:33
    저도 외대나 쌍포 2.3시간 낚시할때는 이러게 글 오릴가봐요 ~~
    그냥 날밤 새는거 아니면 패스해버렷는댕
    retaxi 22-11-13 02:28
    오` 획기적인 낚시대 편성법같네요`~ ^^
    붕어와춤을 22-11-13 04:57
    토끼는 다 그래요
    어인魚人 22-11-13 05:56
    아무나 저렇게 못하는거지예!!
    멋진 대편성입니다 ㅋㅋ
    므이쉬킨 22-11-13 06:48
    잘 하셨는데요 뭐.
    판야나 우경 아니면 저렇게도 못합니다.
    꾼들의낙원 22-11-13 07:19
    예전에 받침대가 부족하면 y자 나뭇가지를 받쳐주는 것이 도리였죠.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합니까^^
    낚시하는 그 자체가 맑아지는 머릿속인 것을요 ㅋ
    쟤시켜알바 22-11-13 08:32
    저는
    낚시 가방 놓고도 가봤습니다...@@@
    노지사랑™ 22-11-13 10:42
    오랫만에 가셨나 봅니다.
    무언가 빠진걸 잊고 지낼때가 있지요.
    저도 줄 끊어진 대가 있는데 아직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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