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랑 전번이랑 찍힌 사진보내달라니 시간없다... 물건 하루 하루 보내준다고 해놓고 바쁘다 사고 싶던 의자라 이해해볼려구 했는데 너무 화가나서... 뭐 이런 사람이 다있나 싶네요 마지막은 드러버서 안산다고 했네요 일주일 이상 거짓말만 ㅡㅡ 사진을 보여줘야 돈을 붙이던가 하지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