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 얘기가 아니구요
자동차 배터리입니다.
1년에 한번씩 바꿔야하네요
오늘 갑자기 추워지니 시동이 안걸립니다.
새벽에 출근 5분하고 종일세워놓고
저녁에 퇴근 5분하니
충전할새없이 블박만 작동시키니
배터리가 1년을 못견딥니다.
태양열 판넬이라도 걸어놔야하나
요때만되면 갈아줘야합니다.
새벽에 안걸리면 여러사람 고생해야해서
안걸리는김에 출동부르거보다
가는게 나을거같아서 출장불러놓고
차에서 대기중입니다.
블박에 스위치달아서 켰다 껐다 해야겠어요
이것도 은근 짜증이네요
저는 카니발인데 이놈이 다른놈 보다가
자동이 많아서 전기를 많이 소모 하네요
그래도 2년 정도는 타는거 같습니다.
1년에 한번이면
다른 방법을 강구 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블박보조배터리 장착이나
귀찮더라도 주차시에는 블박을 끈다던지
어떤 방법을 강구해봐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