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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누가봐도 물돼지라고 하겠네요

    딸부자짤부자 / 2022-12-07 09:42 / Hit : 10285 본문+댓글추천 : 5

    나한테는 안왔으면 좋겠습니다..제발..

     

     

     


    부처핸섬 22-12-07 10:14
    두채님???
    하드락 22-12-07 10:14
    크네요.
    오늘도꽝이네 22-12-07 10:24
    물돼지가 아니라
    물코끼리 같네요.
    어인魚人 22-12-07 10:32
    아이쿠야~~~
    저게 저게~~~
    진정하네요!!!
    두지원 22-12-07 10:50
    절대로 노지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녀석이네요....ㅎㅎ
    일산뜰보이 22-12-07 10:52
    저건 두칸대로 걸어야 지대루... ~~~
    찌바라기5443 22-12-07 10:53
    한 덩치 하는군요 진정 !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 ~ 이런 영화제목이 있었는데
    꾼이 대물을 두려워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조무락 22-12-07 11:28
    왔으면 일단 먹이라도 먹여서 보내지~~~~ 아쉽네요~~ㅎㅎ
    ♡제리♡ 22-12-07 11:41
    아이고~
    무슨 미사일도 아니고
    정말 엄청나네요
    ™피터 22-12-07 11:46
    낚시대가 아작나고
    좌대가 박살나도 좋겠습니다.


    꾼이라면 꿔야지요, 꿈.
    어어신신 22-12-07 12:05
    저는 손님 고기가 크면 소장용 사진 찍습니다.ㅎ

    잉어, 초어는 찍었는데 강낚시를 주로 해서 향어는 잡아 보긴 했는데 사진 찍을만큼 크진 않아서 ㅋ
    대물도사™ 22-12-07 12:07
    두바늘님 판정이 필요해보입니다ㅎ
    두바늘채비 22-12-07 12:38
    원이 없겠습니다 ~
    두바늘채비 22-12-07 12:40
    잡는다면 그날로 낚시 그만둡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2-12-07 13:36
    어디래유?
    제가 먼저 자리 찜했시유!
    5짜좀보자 22-12-07 13:37
    우와~ 제 낚시대에 걸기에는 부담스러워 보이네요^^
    수우우 22-12-07 13:51
    원다 수양대로 줄다리기 하면 건질수 있을 것 같아요.
    손맛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여한이 없겠어요.ㅎㅎ
    쟤시켜알바 22-12-07 13:58
    버티고만 있어도...ㄷㄷ

    쌍바늘님
    끌려 들어 가유~~!!!
    살모사 22-12-07 14:16
    하번 걸어보고 싶네요
    커져라 22-12-07 15:11
    진정한 물돼지네요 ㅎㅎㅎㅎ
    작은별하나 22-12-07 15:24
    저런거 원줄 1호에 목줄 0.8로 다 잡아보셨잖아요?
    해뜨기직전 22-12-07 22:43
    걸고나서 버티다가 낚싯대 부러지는게 소원인데요...
    소원성취하고 싶네요
    이쁜붕어붕어 22-12-07 22:55
    덩치 치고는 겁나 빠르네유 제 낚시대 정도는 되야 씨름할듯...ㅎ
    풍비 22-12-08 07:34
    덩치가 어마어마 하네요...
    머슴돌쇠 22-12-08 09:47
    허걱^^;; 어마무시하네요~!!
    여울사랑 22-12-08 12:39
    헬스 했나봐요
    낭만가인3997 22-12-08 13:56
    몇년전에 슬로베니아 블레드호수에가서 릴낚시로 저런고기를 낚는걸 보았습니다..
    거기 엄청 큰것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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