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픈 아침입니다!!
제가 제 물건 튜닝을 위해
물품을 하나 장터에서 주문해서
어제 저녁늦게 퇴근후
택배기사님 전화와서
평소처럼 사무실 입구에 두고 가시면 된다고....
아침에 출근하니 물건이 없습니다.
기사님 확인하니 두고 갔다고 하고....
건물 세입자들 확인하니
못봤다고 하고....
누가 들고 갔나봅니다.
살다보니... 이런일도.....
오후에 건물주 만나 CCTV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나쁜놈이 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