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짭조름하게 간한다고 그러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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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쌍붕 22-12-13 11:45
아..이런 이유가...ㅎㅎ
살모사 22-12-13 13:33
하나배우고갑니다
수우우 22-12-13 14:48
없어서 못먹죠.
뭐로 해먹든 맛있습니다.ㅎㅎ
띠사랑 22-12-13 14:50
개인적인 맛에대한
성향이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도 소금에
많이 구워먹어 봤지만
텁텁함이 저한테는 조금
안맞는것 같습니다
촉촉한맛이 저에겐
촣은것 같습니다
진주3 22-12-13 15: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짜좀보자 22-12-13 16:19
잘 안 먹는 사람으로써 큰 관심은 없지만 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붕어와춤을 22-12-13 17:07
미원이나 설탕에 꿉으면 이상 하자나요
♡제리♡ 22-12-13 20:11
ㅋ오늘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잡아보이머하노 22-12-13 20:42
보내주시문 꿔서 먹어보구 알려디릴께유.
제일 맛없게 먹는 방법 중 하나라고...
즙이 다 빨려서 말라 비틀어진 맛 이라고 하더군요.
촉촉하게 먹는 법.
1kg ~2kg정도 양에 소주 한잔(종이 컵)만 부어서
찜통에 그냥 찌면서 한 두번 뒤집어 섞어 주면 됩니다.
새우에서 나오는 물기로 절대 타거나 하지 않습니다.
너무 촉촉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머리는 미리 잘라 내고 까서 드시고
머리는 버터에 살짝 튀기듯이 구우면 바삭바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