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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공무원 합격 했습니다

    학동 / 2022-12-19 10:48 / Hit : 10023 본문+댓글추천 : 18

    월님들 하나뿐인 아들

    늦게나은 아들이

    공무원에 최종합격 했네요

    본인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옆에 있는 우리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많이 축하해 주십시요.


    고지비 22-12-19 10:53
    축하드림니다...^^
    노지사랑™ 22-12-19 10:55
    든든하시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하드락 22-12-19 10:58
    축하드립니다.
    일산뜰보이 22-12-19 11:00
    이 시기에 ..


    잘 했네요 축하드립니다.
    헛챔질고수 22-12-19 11:02
    축하 가득드립니다~~~
    대물도사™ 22-12-19 11:04
    고생한만큼 보람이 있으시군요
    축하드립니다^^
    부처핸섬 22-12-19 11:13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어인魚人 22-12-19 11:1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아드님의 인생에 행복만 가득하길요~~~
    학동님도 뒷바라지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랑붕어™ 22-12-19 11:14
    축하 드립니다.
    띠로리 22-12-19 11:14
    아니 공무원 합격인데..
    잔치는 아니더라도 떡이라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농담이구요. 축하 드립니다.
    위너 22-12-19 11:15
    뿌듯하시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GM토종붕어 22-12-19 11:16
    축하 드립니다.
    합천촌놈 22-12-19 11:20
    축하 드립니다 .
    별은내가슴에 22-12-19 11:24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최강아이언 22-12-19 11:24
    축하드립니다^^
    새벽정신 22-12-19 11:25
    축하드립니다.
    집에서 나름 공부하는 아들이있어 더 공감되네요
    부럽습니다.
    학동 22-12-19 11:26
    우리월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월님들 하시는
    일들이나 월님들 가정에도
    좋은날만 가득들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신TM 22-12-19 11:26
    축하드립니다.
    자녀분도. 부모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드님 꽂길만 걸어가길 바랍니다.
    감사해유♬♪♩ 22-12-19 11:34
    축하해유~~~~!!!!
    월짱붕어 22-12-19 11:37
    세상을 다가진 마음~.

    축하드려요!!
    별빛낚시 22-12-19 11:43
    잘 키운 아드님이십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부킹붕어 22-12-19 11:4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자랑스럽겠습니다.
    목마와숙녀 22-12-19 11:51
    축하합니다
    학동 22-12-19 12:03

    지금 기분은 세상을
    전부 가진것 같은
    기분입니다. 취업준비생을 둔
    우리월님들께서도
    새해에는 저와같은 기뿜을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월님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쟤시켜알바 22-12-19 12:17
    축하드립니다 ~~!!!!

    적성에도 잘 맞아서
    오래오래 큰일 많이 하시는
    공무원 되세요~~!!!!!!!
    오늘도꽝이네 22-12-19 12:22
    축하드립니다
    용우야 22-12-19 12:33

    영감님.
    아드님 두신건가요.
    억수로
    축하드립니다.
    zokku 22-12-19 12:38
    축하드립니다.
    꿈붕 22-12-19 12:4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삼배 22-12-19 12:43
    얼마나 좋으실까요
    든 든 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현아빠 22-12-19 12:46
    아주많이
    아주많이
    축하 합니다!!!!!
    솔뫼™ 22-12-19 12:47
    저희 첫아이도 작년에 교육공무원되어서 기뻣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영쩜오2 22-12-19 12:56
    축하합니다
    필연 22-12-19 12:59
    축하 드림니다``````
    띠사랑 22-12-19 13:01
    축하드립니다
    많이 많이요

    저희 아들도 3년전에
    공무원 합격해서
    지금 강남쪽 근로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어요
    에이블K 22-12-19 13:02
    그 어려운 공무원을...축하드립니다. ^^
    임자 22-12-19 13:03
    축하 합니다,
    일타쌍붕 22-12-19 13:04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초율 22-12-19 13:08
    아이구야..축하드립니다..!!
    요즘시기에 제일 기쁜 소식이겠네요..^^
    쫌사 22-12-19 13:22
    축하합니다.
    학동 22-12-19 13:22
    감사합니다
    솔뫼님 저희아들도
    국립대학교행정실에
    합격했네요 ㅎ
    꿀래 22-12-19 13:24
    엄청 축하드림니다^^^^^^^^^^^^^^^^^^^^^^^^^^^^^^^^^^^^^^^^
    여울사랑 22-12-19 13:25
    축하드립니다
    덕치 22-12-19 13:40
    축하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추억마실 22-12-19 13:42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짧은 글이지만 부모로서 느껴지는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 지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날밤까기 22-12-19 14:00
    축하합니다
    qnddjqhxm 22-12-19 14:06
    축하합니다
    살모사 22-12-19 14:07
    정말축하합니다
    학동 22-12-19 14:17
    월님들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9에 사업실패 하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12년동안 모진고생 해서
    사업에 진빗 모두 청산하고
    내나이 38에 테어난
    아들이 올해29세
    입니다.
    비오면짖는개 22-12-19 14:18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논두렁a 22-12-19 14:18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무원시함 어렵다하던대

    뒷바라지하느냐구 고생하셨어요

    합격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hd7380 22-12-19 14:18
    축하드립니다^^
    다이퍼테인 22-12-19 14:27
    축하드립니다
    붕어빵58 22-12-19 14:32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지랖퍼 22-12-19 14:37
    축하드립니다
    bjrttl 22-12-19 14:41
    축하 드립니다.
    담방담방 22-12-19 14:51
    축하드립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2-12-19 15:04
    축하 드립니다.^^
    장안대물 22-12-19 15:11
    축하드립니다
    비산붕어 22-12-19 15:13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여유롭게™ 22-12-19 15:23
    축하드립니다^^
    삶의여백 22-12-19 15:25
    축하드립니다... 가족분 모두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수우우 22-12-19 15:27
    집안 경사군요.
    축하드려요~~^^
    묻고더블로가 22-12-19 15:2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ㅉㅉㅉㅉㅉ
    trycamp 22-12-19 15:28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있을 겁니다...
    고생하셨네요
    솟아라찌야 22-12-19 15:39
    늦게 나은 아들이 장한일을 하셨군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없는걸 22-12-19 15:42
    축하드립니다.
    뭉실뭉실 22-12-19 15:43
    겁나 축하드립니다.
    무유 22-12-19 15:48
    축하드립니다
    名波 22-12-19 15:58
    축하드립니다.
    Kim스테파노 22-12-19 15:59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밤풍뎅이 22-12-19 16:35
    축하드려요!!! 나라의 소중한 일꾼으로 팍팍 성장하길~~~ 바랍니다
    갈바람7615 22-12-19 16:43
    노력의 결실을 멋지게 만들어낸 아드님에게 무한한 축하의 말을 드립니다
    요즘 공무원되려면 기본이 3년인데 그간의 고통은 짐작이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왼발잡이 22-12-19 16:47
    축하 드립니다 ~~^^
    구미김조사 22-12-19 16:56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 합격 축하드립니다
    소요유 22-12-19 17:11
    축하합니다.....
    두지원 22-12-19 17:25
    많이 축하드립니다~
    귀거래사 22-12-19 17:42
    정말 축하드리고 부럽네요.
    운조사 22-12-19 17:54
    축하 드립니다.
    붕어와함께라면 22-12-19 18:17
    축하드려요
    사계절꾼 22-12-19 18:44
    축하드립니다.
    싸이코패스 22-12-19 18:46
    부디 도덕적으로 공정하게 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딴 사람인생길이 달라집니다
    축하합니다 ////





    '''''
    5짜좀보자 22-12-19 18:50
    축하 드립니다.

    잘 부탁드린다고 아드님께 전해 주세요^^
    학동 22-12-19 18:53
    월님들
    너무나 많은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우리월님들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쁜붕어붕어 22-12-19 18:56
    축하드려요..~~
    춘산용가리 22-12-19 19:01
    축하하니더. 그마음잘알지요ㅎ 우리아들도 공무원 7급근중ㅎ
    나촌놈 22-12-19 19:11
    여기저기 막 자랑하셔도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올림이 22-12-19 19:17
    축하드립니다
    ♡제리♡ 22-12-19 19:37
    축하 축하 드립니다요~^^
    알콜조사 22-12-19 19:56
    축하드립니다.
    낚시즐겨 22-12-19 20:04
    어려운 시기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믐달ㅣ보령 22-12-19 20:44
    축하드립니다
    인천떡밥붕어 22-12-19 20:57
    부럽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대구이송천 22-12-19 21:35
    감축 드립니다!

    날마다

    가내 행복을 축원드립니다!!!
    대구이송천 22-12-19 21:38
    취미부자 22-12-20 09:19
    축하합니다.
    학동 22-12-20 09:43
    감사합니다
    송천님 감사합니다
    물먹은물고기 22-12-20 09:48
    감축드립니다~~~
    청풍붕어 22-12-20 10:15
    축하 드립니다.
    잉어킬 22-12-20 10:47
    축하드립니다.
    붕어와춤을 22-12-20 11:14
    축하 드릴테니 친하게 지냅시더
    찌톱만바라봐 22-12-20 14:19
    어깨에 힘주고 댕기십시요....

    공무원은 아무나되는게 아니걸랑요.....

    어깨가 너무 무거울듯합니다....

    축하드립니다........축카 추하...
    오늘도허탕 22-12-20 23:38
    축하 합니다
    저도 6개월전 공직 37년 10개월 후 서기관으로 퇴직했습니다
    국가와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계획성 있는 생활을 하면
    현직에서 승진과 노후 생활의 안정도 기대할수 있을것 같네요
    재직 기간 중 건강과 관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학동 22-12-21 04:23
    월님들
    너무나 많은분들 께서
    축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낙천적인 성격에
    애가탔었는데 정말 우연찮게
    자기가 해왔던 과목들 하고
    먼저합격했던 같은대학 동문의
    조언이 맞아 떨어져서
    운좋게 합격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내가 못한공부에 한을
    자식한테 풀려고 했는데
    그것은 제욕심뿐 이더군요.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잘못만나
    공부를 놔버려서 그동안 가슴이
    시커멓게 탔었는데 저도나름
    아버지가 나이가 먹어가는게
    늦껴졌
    는가 나름 열씸히 했다네요..
    허탕님
    조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제저녁에 허탕님 말씀대로
    많은이야기 했습니다.
    이제야 공부욕심이 나는가
    공부욕심을 내네요.
    아무튼 많은 월님들 축하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취준생을둔 우리월님들 께서도
    새해에는
    저와같은 기뿜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풍운낚시 22-12-24 15:37
    축///축//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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