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벰버레인 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장사13년만에
손님께
$100불 팁을 받았네요 자리에 앉아 드시는 손님도 아니고
포장손님인데... 많은 팁을 주셨네요
더욱더..배풀며 살아야겠네요..
내년 4월에 강화도 낚시 갈수 있다는
희망으로..하루하루 보냅니다
월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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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a 22-12-27 15:27
팁을 마니 받으셨네요 ㅎ 팁을주는건 전반적으로 직원한테주는대 주인한테 팁을주기가 쉽지안은대
팁을 주신손님은 팁을 받을만하다고생각해서 주시지안았나 십네요
궁금합니다 당췌 영어로 되있어서 무슨 장사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검단꽁지 22-12-27 15:46
타국에서 고생하시는데 축하드려요
노벰버레인 22-12-27 15:56
스시 가계를 합니다
예전에는
9시에 오픈해서 9시에 문닫았는데
코로나 이후
직원구하기도 힘들고
다들 힘든일은 안할려해서
저랑 와이프랑 둘이서
점심만 장사 합니다
10시에 오픈해서
2시에 문닫아요
직원 속도 안썩고
정말 살맛납니다..속편해요
조무락 22-12-27 15:57
며칠전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에 세금 떼고 한달에 1,000 만원이상씩 버는 분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더라구요~? / 날로 날로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Albatross 22-12-27 16:02
100달러 팁은 흔치 않은데 아주 만족감을 주셨나봅니다..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논두렁a 22-12-27 16:47
아네 감사합니다
부부가 장사하기가 쉽지는안으실텐대
노 멤버레인님은 정말 좋으신분같아요
두분이서 장사하시면서 손님한테 인정도 받으신거잔아요
정말 효율적으로 장사도하시고 크게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피터 22-12-27 17:22
His name will be Peter.
하드락 22-12-27 17:22
멋지네요.
쟤시켜알바 22-12-27 18:01
계좌 번호 아시져????
살모사 22-12-27 18:36
잘해주니까 주겠죠 ^^
새벽정신 22-12-27 19:05
그분께 뭔가 감동을 주셨겠죠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제리♡ 22-12-27 20:17
오~ 멋지십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5짜좀보자 22-12-27 22:00
뭔가 손님 마음을 흡족하게 하신 것이 있는 듯 하네요^^
논현초교 22-12-28 10:29
축하드립니다^^
멋찐인생 22-12-28 16:50
축하드려요.
그만큼 고생도 많으셨을듯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들려 보고 싶어요.
괜찮다면 쪽지로 주소를 부탁드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울사랑 22-12-28 17:07
손님이 기쁨이 두배가 된듯 합니다
월도 22-12-29 00:00
언제 한국오면 연락해라 밥이나한번 먹게.건강허구..
응원하고 여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