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 버너, 랜턴 수리와 수집을 취미로 하면서 스패너를 힘줘서 돌리는 작업을 많이 하면서 손목이 망가졌어요.
5년 정도 되었는데, 취미를 낚시로 다시 돌아오며 손목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요즘들어 손목을 조금만 많이 사용하면 다시 통증이 오더라구요.
특히 낚시하고 나면 손목에 파스를 붙여야 하고요...
낚시를 왼손잡이로 바꿔야 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시도를 해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올해 다시 도전해보려 합니다.ㅎㅎ
낚시 오래 하시려면 건강관리 잘하세요~~^^
출장방문 가능하며, 수거후 보관자리 청소까지 싸악 해 드립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한 2~3년 낚시를 쉬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