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할일도 없고, 봄을 기다리며 채비 정비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낚싯대들 입니다.
짧은대가 조금 부족하기는 한데요...
정비도구도 준비를 하고요...
저는 낚시집에 모든 채비를 해서 다닙니다.
줄감개를 사용해봤는데, 제게는 맞지 않더라구요.
무매듭이라고 해서 했던 방법인데, 문제는 초릿대가 2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낚싯대 정비를 할때 불편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초리실 교체를 하고...
바늘은 언제 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늘 상태와 원줄 상태를 봐서 교체를 해줍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낚싯대의 1/3 정도는 교체를 한 것 같아요.
봄이 빨리와야 할텐데요...ㅎㅎ
연휴 마지막 밤 잘보내세요~~^^
막 설래기도 하고 므흣한
시간.보내셨겠어요 ㅎㅎ
바늘은
상어 입에 들갔다 나온검미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