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이 복잡하니
잠이 오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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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23-01-26 23:33
그럴때가 있지요.
검단꽁지 23-01-27 02:30
저도 아직 못자고있네요 낼 근무인디 하품만하고 잠을 못자네요
쩐댚 23-01-27 03:58
눈와도 오시능군요^^
커져라 23-01-27 04:20
지금제가 일때문에 그래요 ㅜㅜ
붕어와춤을 23-01-27 06:26
붕어 백만 두마리
♡제리♡ 23-01-27 08:19
아~ 그것 참 고문이죠
요즘들어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아서리...ㅠ.ㅠ
수우우 23-01-27 09:21
저도 어제 2시에 잦습니다.ㅠㅠ
어인魚人 23-01-27 09:28
고민이 있으신가 봅니다....
잘해결되시길요~~~
여울사랑 23-01-27 11:21
코자자
므이쉬킨 23-01-27 21:21
저 역시 수년간 잠을 잘 못자고, 겨우 잠들었다가도 쉽게 잠이 깨는, 참 피곤한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수면제에 의지하게 되더군요.
수면 질이 안좋으니 다음 날 근무에도 지장이 많고 안색도 안좋아지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매일 먹는건 아니지만, 도저히 잠이 들지 못할거 같다고 판단이 되면 다음 날을 위해 수면제 반알을 먹고 자리에 듭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낚시하러 가서는 왜 그리 초저녁부터 졸린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