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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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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4u / 2023-01-30 16:56 / Hit : 7688 본문+댓글추천 : 8

     

    컴퓨터가 속았..

     

     

     

     

     

    똥배 같았는데..

     

     

     

     

     

     

    이 냥이는 무슨 생각을..

    추천 8
    부처핸섬 23-01-30 17:01
    수염이...
    하드락 23-01-30 17:02
    신기할뿐...
    백평좌대 23-01-30 17:07
    고양이...잉어 불쌍해서 어쩔줄 몰라하는표정..ㅎ

    물이 필요하고..잉어 죽을까바 걱정하는표정..ㅎ
    우끼와바늘 23-01-30 17:43
    내 인연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
    오늘도꽝이네 23-01-30 18:34
    요놈을
    회를 쳐서 먹을까?
    아님
    매운탕으로 먹을까?
    초율 23-01-30 20:48
    공장에 터를 잡아버린 냥이가..
    오늘은..쥐를 하나 잡아놓고..
    저러고 있었습니다..
    ..자랑할려는지..내가 볼때마다..
    쥐를 슬쩍 슬쩍 건드리면서..ㅎ
    살모사 23-01-30 21:44
    고양이 한수했네요
    ♡제리♡ 23-01-30 23:46
    ㅋ귀요미~~~ㅎㅎ
    예담예은아빠 23-01-31 00:24
    어디부터 묵을까
    5짜좀보자 23-01-31 01:35
    어쩔 줄 몰라하는 듯한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
    커져라 23-01-31 03:09
    1 로봇 맞는거 같네요 ㅋㅋ

    2. 저도 한때 저런 비스무리한게 조굼 가능해서리 이해가 어느정도는 갑니다 ~~~

    3 굉이 맘이 이해감니다 ~~~
    너무 크다보니 감당 못하는거같은 ㅋㅋ
    게다가 배도 브르고 ~~~~
    버리고 남줄려니 아꿉 ~~
    그런 맘 같아요 `~~ ㅋㅋㅋ
    머슴돌쇠 23-01-31 06:22
    몸이 엄청 좋네요~!!
    조사라네 23-01-31 12:39
    커헉 팔룸보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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