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튀르키예 강진이 있었지요
너무나 큰 천재 지변이 일어났지요
적국도 적국아닌 나라도
도움을 주러 떠나거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네요
근데 TV를보면 평상시 유 무선 방송
하는채널 보면 끊임 없이 돈달라는
채널이 있지요
어디에 쓰인다는 말 한마디없이
돈만 달라는데
예를들어
북극 곰이 사라진다
아프리카 물이없다
병이든다
호랑이가 사라진다
지구 환경이 위험하다 등
온갖것 들어 돈달라는
선전을 많이 하네요 특히
예전 인기 탤런트 동원
요새 인기 있는 스타등등
근데 튀르키예 재난소식에는
돈내란 소식이 아직 보이지 않네요
지금 촬영 중일수도 있겠네요
공중파 방송은 재난에 동참하겠는데
유선 방송은 신빙성이 떨어져
동참할 마음이 전혀 안생기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솔직히 믿음 가는 업체는 한군데도 없긴 하네요.
10만원을 내면 오롯이 그 돈이 전달되면 좋겠지만 반에 반도 전달이 안될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