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
물 대기 줄
그시절 교련복
두발검사
공중전화![074a2fc5-179c-465e-9cde-48a372fa31a7.jpg]()
최신식 부엌![32a6fdac-9110-4688-908a-8d61db0012dc.jpg]()
교환![256fc632-f2d5-48a8-b89c-9d47dd5467f3.jpg]()
고무신으로 바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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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이쉬킨 23-02-17 20:10
종로에 있는 학원에서 새벽반 끝나고 등교하기 위해 버스를 타면 항상 저랬었죠.
요즘은 지옥철이라 하지만 저 때는 버스문도 못닫아서 차장이 몸으로 막은 채 아슬아슬하게 달리던 기억이...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러 버렸는지 참 무상하기만 합니다.
어인魚人 23-02-17 20:16
와우~~!!
실바람 23-02-17 20:32
그래도 저런때가 정겨움이 많았던것 같군요
너무나 변한 세월이 아쉽기만 하네요
일산뜰보이 23-02-17 21:35
교련복 누나들은 왜 맨발?
살모사 23-02-17 21:42
어인님 그차는 빵차아닌가요 안내양 요즘저래할처자들있겠어요ㅎㅎ
에프삼 23-02-17 22:46
휴대폰이 아무때나 사람 불러내는 지금보다
저때가 더 좋았습니다.
이쁜붕어붕어 23-02-17 23:42
책가방은 부자덜이나 메고 다녔쥬 전 보자기에 책메고 다녔어유...
예담예은아빠 23-02-18 00:32
옛날이 그립네요
정하사 23-02-18 01:24
검정교복 중3까지입고
고 1때 교복자율화
고 1~2학년때
"화승" 나이키 가죽테니스화 대히트 전국점령
당시로서는 부담스러운 가격 19,800원
윗 사진들 거의 생각나는 추억들입니다
블루티어즈 23-02-18 02:02
호박엿을 대패로 갈아서 나무젓가락에 줬는데 ㅎㅎ
♡제리♡ 23-02-18 07:26
그땐 참으로
물이 귀한 시절이였죠~
여울사랑 23-02-18 16:02
그리운 시절 입니다
산수고개 23-02-18 21:07
엿이먹고싶어 헤어져 빵구난 고무신 엿바꿔먹고 혼낫읍니다.빵구떼워서신으면 된다고...이~옛날이어~~
5짜좀보자 23-02-20 01:55
몇개는 기억납니다^^
호아빠1 23-02-20 21:10
왐마... 기억이새록새록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