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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불멍

    부처핸섬 / 2023-02-18 19:23 / Hit : 2535 본문+댓글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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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다 붙이니 비가 사부작 사부작..

    등짝쫌 찌질랬드만 하늘이 안도와주네유ㅜㅜ

    캠핑 장박도 4월까지 예정이었으나

    담쥬에 접기로 했구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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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도..

    해먹은 led버리고..

    또 항개 샀슙니다

    알리발..

    마나님한테 등짝 스메싱 당할뻔했지만

    허리 환자라..

    안맜았슈ㅡ.,ㅡ;

    아..언릉 나아 물비린내 맞고 싶습니닷

    주말들 잘보내십시요


    감사해유♬♪♩ 23-02-18 19:35


    저도 자작난로 불멍중입니다.
    궈먹을거 찾구이쓔.ㅎ
    부처핸섬 23-02-18 19:50
    난로 자작하셨다구요?
    부럽..
    연통 불보니 화력 엄청나보이네요
    일산뜰보이 23-02-18 19:54
    비 온다고 했었는데 기어이들 나가시는군요.
    난민을 자처하시는 두분.. 부디 사서고생을 ~
    부처핸섬 23-02-18 20:03
    boy님~
    고생을 사서한다면
    저는 음청 부쟈인거군요~
    노지사랑™ 23-02-18 20:05
    장작불에 고등어 구어 먹으면 쥑이지유.
    l장군l 23-02-18 20:07
    고장난LED 버맀나요?
    아까븐거~~~~ ㅋㅋ
    담엔 버릴거 있음 저한테 버려유ㅋㅋ
    부처핸섬 23-02-18 20:26
    장군님 ..
    집에 있는디..
    보내디려여?

    실리콘 바식으로 된긴데..
    선문젠줄알고 220코드 짤라 멀티탭 플러그로 바꿔도 안들오드라구요
    (뺏다꼽을때만 순간순간 들오고..걍 드릴수도 있습니다)
    노지사랑님
    비맞으면서 꿉기에는 서글플거 같네요ㅜㅜ
    커져라 23-02-18 21:07
    아쿠야 ~~~ 허리라 다행이셧군요 ㅎㅎ;;
    뒷통수도 근질 거리셧을꺼같은대
    나이 드셔서 다행일지 모르겟습니다 `` ㅎㅎ;;
    헌대 이 추운날에 고생해가시면서
    저러게 즐기시는게 맞나~~!! 생각을 해보는대요.
    이러게 보니 참 운치있고 좋아보입니다 ~~
    잡아보이머하노 23-02-18 22:09
    사모님 맘씨가 비단결이시네유.
    울 마눌은 허리 아프다 캐도 막 때리든디.
    부처핸섬 23-02-18 22:17
    커져라님
    든게 없어서 뒤통수맞음
    백치 될거 같은데여ㅡ.,ㅡ

    걍 운무도 보고
    멍때리다 가는거쥬..
    물가서 케미보다 가는거하고
    똑같나요??
    뽕오 못본지 오래라
    생긴것도 까묵었단...
    머하노님
    응원해드립니다ㅜㅜ
    어심전심 23-02-18 23:10
    기냥 부럽기만 합니다.^^
    부처핸섬 23-02-18 23:32
    어심전심님도
    주말 잘보내십시요^^
    콩나물해장 23-02-19 00:33
    진달래.개나리필 시기 앞두고
    철수라니여
    꽃놀이패를 버리시다뉘…

    남자는 허리힘 이라 했어요
    치료잘받아 강쇠를 능가하는
    강백호의 지치지않는 파워를 얻으세요
    retaxi 23-02-19 05:19
    사람같이 사시네요`~
    저도 예전에는 푼수좀 떨고 다녔는데..힛!!

    보기 좋습니다.
    부처핸섬 23-02-19 10:09
    해장님
    슬랭덩크 보셨나봅니다^^
    남자는 허리힘으믄..
    이번생은 글럿...아.아입니다
    감사드려욧
    리택시님
    집사람은 사람안된다든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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