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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시절... 짤

    띠로리 / 2023-02-26 19:39 / Hit : 7183 본문+댓글추천 : 8

     

     

    애연가들의 세상..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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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과하얀붕어 23-02-26 19:43
    그시절 좋으네요ᆢ^^
    호랭이 담배 피우던 시절ᆢ^^
    하늘아래붕어 23-02-26 20:20
    탈곡기 +소달구지=시골 비포장도로
    어릴적 충남 안흥에 살적에 등교길 버스지나가면 먼지가 뽀얗게 날리던 시절 그립습니다
    아~~~옛 날이여
    ♡제리♡ 23-02-26 21:02
    아이고~
    지금 생각하니
    그시절엔 참~
    하드락 23-02-26 21:11
    그 때

    그랬었죠.
    살모사 23-02-26 21:12
    아 옛날이네요
    天云 23-02-26 21:59
    옛날 비포장도로 양옆으로 미루나무가 가로수였었죠.
    시골 할아버지댁에 갈때가 그립네요.
    Kim스테파노 23-02-26 22:13
    탈곡기로 보리털때 옆에갔다가 ...흐미 생각하기도 싫어라~~~~
    예담예은아빠 23-02-26 22:53
    그시절이 그립네요
    어인魚人 23-02-26 23:21
    정감 있고 좋습니다.
    완전 저 시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것들을 공감하게 됩니다
    메제이 23-02-26 23:28
    그시절엔 그랬죠!잘보고갑니다
    5짜좀보자 23-02-27 00:05
    ㅎㅎㅎ
    담배 피우기가 편했던(?) 시절이 정말 옛날이었네요.
    커져라 23-02-27 04:32
    어린시절 격었던 그모습 그대로네요 ~~~

    저 시절과 그 모습들이 그립네요~~

    그시절엔 촌구석이라 생각하고 시내도 아니고

    면내나 읍내 또는 군내에 나갈라고 발악을 햇는대

    지금 다시 보니 그리움이 사뭇히네요 ㅜㅜ

    저시절 외할머니가 허구한날 저를 업고 다니셧는대 ㅜㅜ
    머슴돌쇠 23-02-27 06:09
    아..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므이쉬킨 23-02-27 07:53
    버스와 열차 좌석 뒤에 재떨이가 달려 있었죠.
    누리농원 23-02-27 08:36
    호중기 참 정겹게 느껴지네요
    머여어 23-02-27 09:00
    저 사진을 보시고 그 시절이 좋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는 분은 모두 촌넘 에 모두 노땅 이십니다.
    저는 절대로 기억이 없습니다.
    배고프면 전화로 미궁놈 부칭개 시켜무그먼 되는디
    왜 밭두렁에 쑥을 뜯어 ~~~
    수우우 23-02-27 09:19
    옛날생각이 납니다.
    탈곡기 발로 밟으면서 힘들게 했는데요...ㅎㅎ
    잉어킬 23-02-27 09:58
    그때 그시절.....
    무유 23-02-27 23:15
    전 절대로 버스 기차에서 담배 핀적 없습니다
    여울사랑 23-03-01 11:41
    장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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