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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떨결에..

    luck4u / 2023-03-06 08:36 / Hit : 7603 본문+댓글추천 : 8

     

    기분은 좋음

     

     

     

     

     

     

     


    면도날 23-03-06 08:52
    이빨 뺐을때의 그 시원하고 허전 하던 이상한 느낌..,
    60년이 거의 됐지만 지금도 생각 나네요.
    어인魚人 23-03-06 09:02
    요즘 애들은 잘없는 기억이죠^^
    논두렁a 23-03-06 09:10
    옛날생각나네요 ~
    부처핸섬 23-03-06 09:21
    문에 실달아 문닫아뺐지유..
    뽑은건 지붕에 던져
    새이달라고..
    .
    .
    .
    삼촌이 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ㅡ.,ㅡ
    여울사랑 23-03-06 09:50
    까치야

    헌 이 줄께

    새 이 다오 ~~~~~
    하드락 23-03-06 09:57
    거울이

    가장

    무섭죠.
    5짜좀보자 23-03-06 12:07
    ㅎㅎㅎ
    저렇게 마빡을 맞으면서 뽑지는 않았는데요. 이런 저런 방법이 많았죠^^
    살모사 23-03-06 12:39
    ㅎㅎ 우리아들 이빨 저렇케 뺏네요
    전구 23-03-06 13:08
    거울 재믿네요
    ♡제리♡ 23-03-06 13:11
    ㅋ옛날생각 납니다~
    범물 23-03-06 16:45
    나도 어릴 때
    저렇게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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