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이맘때 당진 우강 소반리수로에서 받침틀 낚싯대 가방 등을 도둑 맞았는데
또 우연치 않게 소반리에서 제 동료가 똑같이 당했네요
혼자 떨어져 낚시하는 꾼을 노리고 있다고 밤이나 새벽에 자리 뜨면 그 때 훔쳐 가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텐트에서 밤을 새던가, 동료끼리 불침범을 서면서 낚시합니다
진짜 조사님들 정말 조심하세요
제가 작년 이맘때 당진 우강 소반리수로에서 받침틀 낚싯대 가방 등을 도둑 맞았는데
또 우연치 않게 소반리에서 제 동료가 똑같이 당했네요
혼자 떨어져 낚시하는 꾼을 노리고 있다고 밤이나 새벽에 자리 뜨면 그 때 훔쳐 가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텐트에서 밤을 새던가, 동료끼리 불침범을 서면서 낚시합니다
진짜 조사님들 정말 조심하세요
당진사는 사람으로써
창피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