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띠로리 / 2023-03-17 18:15 / Hit : 7166 본문+댓글추천 : 13

     
    새벽 첫차타고  장으로...
    c67ce6bc-b015-4560-9a7e-f4241ed4e202.jpg
     
     
     
     
     
     
     
    8cdfc761-43e6-4a13-b5e3-6d6932902381.jpg
     
     
     
     
     
     
     
     
     
     
     
    2d0d472c-610d-4c7a-ae53-c4c57fa20364.jpg
     
     
     
     
     
     
     
     
    4a5b0c77-5554-4ccf-945a-a9ed87164ae0.jpg
     
     
     
     
     
     
    9323c25d-9002-4527-8a69-ad14f3215f19.jpg
     
     
     
     
     
     
     
     
    000a019f-3865-4ab5-8ac1-9bbee2ba27b1.jpg
     
     
     
     
     
     
     
     
     
    bcc6de30-2ee0-42a0-890d-b81538a2636e.jpg
     
     
     
     
     
     
     
     
     
     
    602cc64d-76ea-4d9e-8b25-c1f053e63724.jpg
     
     
     
     
     
     
     
     
     
     
     
     
    94a1bdbd-51cf-479d-bf9b-d860de480f13.jpg
     
     
     
     
     
     
     
     
     
     
     
    42b474bb-c495-4b17-9422-f592c800bd24.jpg

     


    ♡제리♡ 23-03-17 19:34
    "어머니"
    불러도 불러도 또 불러보고싶은 어머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부처핸섬 23-03-17 20:03
    2010년경 까지만해도
    함안서 마산가는 통근열차에
    할매들 마이 봤십니다ㅡ.,ㅡ
    컬러사진 찍어놓을걸 그랬나여
    므이쉬킨 23-03-17 20:34
    저 시절.
    그리 오래 전이 아니죠.
    세월이 너무 빠르고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네요.
    풍경2889 23-03-17 20:49
    1950년대 되나요 ? 60년대 ?
    실바람 23-03-17 21:53
    다. 저렇게 해서 컷습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예담예은아빠 23-03-17 22:21
    어머니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죠
    野湖 23-03-18 01:44
    어머니 그립습니다.
    수우우 23-03-18 09:52
    60~70년대도 저랬었죠.
    우리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여울사랑 23-03-18 10:34
    어머니 보고 싶네요

    하늘에서 저를 보고 있겠죠
    EndlessLove 23-03-18 10:37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고귀하고 가슴 뭉클한 단어가 엄마 / 어머니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비탄 23-03-18 13:48
    최민식 사진작가 작품인가요?
    먹먹해지는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죠.
    누리농원 23-03-18 20:42
    배경이 70년대가 아닌가 싶네요
    솔뫼™ 23-03-18 21:48
    세상 가장 위대한 단어
    " 어머니 "
    상주용팔이행님 23-03-19 07:36
    눈물이 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무이
    세종스텐 23-03-19 18:19
    요즘 노래 중 엄마꽃
    이노래 들어면 눈물 납니다
    5짜좀보자 23-03-20 17:42
    먹을것도 많지 않고 개발도 덜 되어서 어려운 시절.
    정말 많이 발전된 세상에 살기는 하는데.....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