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일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스토리
https://m.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reebd&wr_id=1843147
URL 복사
자유게시판
글쓰기
· 자유게시판
목록
이전글
다음글
그 시절 우리 어머니....
댓글
16
인쇄
신고
띠로리
/ 2023-03-17 18:15 / Hit : 7166 본문+댓글추천 : 13
새벽 첫차타고 장으로...
추천
13
♡제리♡
23-03-17 19:34
"어머니"
불러도 불러도 또 불러보고싶은 어머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어머니" 불러도 불러도 또 불러보고싶은 어머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부처핸섬
23-03-17 20:03
2010년경 까지만해도
함안서 마산가는 통근열차에
할매들 마이 봤십니다ㅡ.,ㅡ
컬러사진 찍어놓을걸 그랬나여
추천 0
신고
2010년경 까지만해도 함안서 마산가는 통근열차에 할매들 마이 봤십니다ㅡ.,ㅡ 컬러사진 찍어놓을걸 그랬나여
므이쉬킨
23-03-17 20:34
저 시절.
그리 오래 전이 아니죠.
세월이 너무 빠르고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네요.
추천 0
신고
저 시절. 그리 오래 전이 아니죠. 세월이 너무 빠르고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네요.
풍경2889
23-03-17 20:49
1950년대 되나요 ? 60년대 ?
추천 0
신고
1950년대 되나요 ? 60년대 ?
실바람
23-03-17 21:53
다. 저렇게 해서 컷습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추천 0
신고
다. 저렇게 해서 컷습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예담예은아빠
23-03-17 22:21
어머니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죠
추천 0
신고
어머니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죠
野湖
23-03-18 01:44
어머니 그립습니다.
추천 0
신고
어머니 그립습니다.
수우우
23-03-18 09:52
60~70년대도 저랬었죠.
우리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추천 0
신고
60~70년대도 저랬었죠. 우리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여울사랑
23-03-18 10:34
어머니 보고 싶네요
하늘에서 저를 보고 있겠죠
추천 0
신고
어머니 보고 싶네요 하늘에서 저를 보고 있겠죠
EndlessLove
23-03-18 10:37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고귀하고 가슴 뭉클한 단어가 엄마 / 어머니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추천 0
신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고귀하고 가슴 뭉클한 단어가 엄마 / 어머니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비탄
23-03-18 13:48
최민식 사진작가 작품인가요?
먹먹해지는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죠.
추천 0
신고
최민식 사진작가 작품인가요? 먹먹해지는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죠.
누리농원
23-03-18 20:42
배경이 70년대가 아닌가 싶네요
추천 0
신고
배경이 70년대가 아닌가 싶네요
솔뫼™
23-03-18 21:48
세상 가장 위대한 단어
" 어머니 "
추천 0
신고
세상 가장 위대한 단어 " 어머니 "
상주용팔이행님
23-03-19 07:36
눈물이 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무이
추천 0
신고
눈물이 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무이
세종스텐
23-03-19 18:19
요즘 노래 중 엄마꽃
이노래 들어면 눈물 납니다
추천 0
신고
요즘 노래 중 엄마꽃 이노래 들어면 눈물 납니다
5짜좀보자
23-03-20 17:42
먹을것도 많지 않고 개발도 덜 되어서 어려운 시절.
정말 많이 발전된 세상에 살기는 하는데.....
추천 0
신고
먹을것도 많지 않고 개발도 덜 되어서 어려운 시절. 정말 많이 발전된 세상에 살기는 하는데.....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024 Mobile Wolchuck
PC화면
통합검색
TOP
불러도 불러도 또 불러보고싶은 어머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