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설래임을
느끼고파
출발합니다.
그나저나
빠진게 엢어야 할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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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댚 23-03-18 13:47
차가 너무 썰렁한디요?? ㅡㅡ;;
노지사랑™ 23-03-18 14:24
조수석이 텅 빈거 보니 아내분을 빠뜨리셨군요.
한마디로 이젠 디진거쥬....ㅋ
수우우 23-03-18 14:27
왜 허전해 보이죠?
밑밥? ㅎㅎ
일산뜰보이 23-03-18 15:32
나무 젓가락이...안보이네요
두바늘채비 23-03-18 15:51
보일러가 ~ ^^
대물도사™ 23-03-18 18:02
뭔가 없어보이는데요
언능 유턴하셔유
어인魚人 23-03-18 19:03
혹여 함께 동출할 시간이 허락된다면
콩나물해장국은 제가 끓여 드리겠습니다^^
안양초보 23-03-18 19:24
케미 밧데리 챙겨 가셔야쥬
초율 23-03-18 19:53
어제 꺼내서 채비 새로한 낚시대는..
거실에..똭..!
붕어야나와 23-03-18 20:38
찌가 없어요ㅎ
콩나물해장 23-03-18 20:39
낮엔 바람씨게불더니
지금은 엉청 얌전해지긴 했으나
가끔씩 불어오는 약한바람에도
기온이 차서인지 무릎팍 시립니다. ㅎ
아글구 …
딴짖이라도 하면
혹여 예신이라도 올까봐
얼척신공 시전중입니다.ㅡ,ㅡ
노지사랑™ 23-03-18 20:46
왜 물 잡아놓은 논에다 대를 폈대유?
그러디는 꼬기 없어유. 큰물질때나 거기 붕어 올라 붙을구~~~^^
손맛 마니 보시구 낼은 필이 저릿하게 살림망자랑좀 해유~~~^^
♡제리♡ 23-03-18 22:00
ㅋ뭔가
많이 빠뜨린듯 합니다만...ㅡ.ㅡ
감사해유♬♪♩ 23-03-18 22:50
강경쪽인가유?
헤깔려유.ㅎ
머여어 23-03-18 23:33
징 도 하나 챙기심이 어떠하오신지~~
이박사™ 23-03-18 23:55
꼬기는요?ㅡ.,ㅡ;
커져라 23-03-19 00:53
소주가 안보임 ㅋㅋ
붕어와춤을 23-03-20 07:41
우째 손맛 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