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평생직장 개념 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그래도 있던 자리가 좋은데....
자리를 비우기로 마음을 굳혔다면......
잡아도 그냥 떠나심이....
제 나이 60인데 업종에서 한가닥 한다고 했는데......
어찌어찌 27년을 함께 했는데....
가방끈이 짧은것도....
줄타기 계보도 연줄도 돈 앞에서는 그져 그냥......
어쩌다 갑갑하여 소주 둬병 나발불고 낚시터에 앉아 보니.....
그냥 그렇게 흐르는 것이 세월 만이 아니더이다....
돌아 서기로 심성을 굳혔다 하면.....
뒤를 돌아보시지 마시기를......
허기사 지나고 보니
나름의 알량한 기술이 있다고....
이 나이에도 찾아주는 기업이 있어 행복 하더이다........-
잘한거 아뉴~~~
람보르기니가 울 사무실 앞에 없어유.,
람보르기니 받아서 주기로 했잖유... 담주에 와유?
그거 빨리 와야 보닛에 인서트 작업하여 받침틀 고정할 자리 맹그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