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캣맘이 동물병원에 버리고 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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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좀보자 23-03-21 23:28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개나 고양이들의 인간과의
교감이 참 신기합니다.
하드락 23-03-22 00:18
이런...
♡제리♡ 23-03-22 08:43
ㅋ표정이... 급변
넘 귀엽습니다~^^
여울사랑 23-03-22 09:48
신의 손 이네요
무유 23-03-22 10:26
댕댕이 표정이 귀엽네요
풍경2889 23-03-22 10:38
가족같이 생활하던 냥냥이가 죽었다고 저렇게 하면 죄 받는다.
5.6년전에 화장하는 비용이 30만원이다.
지금은 모르지만, 그 돈이 없냐 ? 밥 먹지마라. ...돈 없는 개털들이 냥냥이,멍멍이 더 많이 기르더라.
붕개붕개 23-03-22 14:17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같아 올립니다.
문구에서 보아 집에기르던 고양이가 아니고 길냥이 밥주던 캣맘같네요.
묻어주는거 불법입니다.
지자체 신고하면 수거해갑니다( 스레기통으로 직행)
그런게 마음아프고 본인도 돈들이기 싫다고 저래버리면 동물병원의사는 호구인가 싶네요
길바닥 고양이 밥주는 사람과 말싸움 해봤는데 제정신아니에요 이론적으로 맞지않는말만 하더라구요.
밥주는건 자유지만 그 자유엔 책임이따른다. 당신은 지금 사유지에 고양이밥을 주고 그고양이들이 밤새울고
주민들이 받는 피해는 생각안하나 물었더니
애들 배고픈데 굶겨욧?!!
그리고 평상시엔 저쪽에 놓는데 공사하니 여기 놓은거잔아욧!!
ㅎㅎㅎ 능력안되는데 고양이키운다고 애쓰는사람 일단 거르고봅니다.
성질 죽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