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이든 새것이든 팝니다 게시판에 게시를 해서
판매가 완료되어 판매완료로 진행되어 있는데도
한글을 모르는지 산다거나 연락 바란다거나
문자달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은근히 짜증납니다.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일산뜰보이 23-03-27 14:27
팔린건 삭제가 안되는가보군요..
부처핸섬 23-03-27 14:50
들이대고 보는거쥬?
한마리만물어봐라 23-03-27 15:14
판매완료 하고 같은 게시물 업댓하시는 분이 계시거든요
가격네고든 제품부분변경이든 어떤 사유로 인해서 말이죠
판매완료 되었음 더 이상 같은 게시물이 없어야 맞는데 계속 같은 방법으로 업댓이 되니 구매자 입장에선 아직 팔리지 않았다고 생각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l장군l 23-03-27 15:57
간혹 있습니다.
구매는 하고 싶은데 혹시나 가격 다운할까봐
눈치 봐가며 기다렸는데
판매 완료 되거나 예약 걸리면
연락와서는 불발시 거래 원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날밤까기 23-03-27 18:18
한 발 늦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 아닐까요?
취미부자 23-03-27 19:36
올리신 물건이 가격도 좋고 마음에 들어서 그런거겠죠.
미련때문이라 좋게 생각하심이....
별빛낚시 23-03-27 21:18
파시고자 하던 물건이 판매 완료되었다 하더라도
님을 신뢰하여 물건을 사려고 하시는 순수한 고객층이옵니다
물론 어떤분은
노안의 눈으로 모니터와 작은 핸드폰을 들여다 보시기에
맨 위 {판매완료}라는 글을 확인 하지 않은 실수는 있사오나
판매자입장에선 그래도 님을 믿고 구입하시려는 분들 아니옵니까
그러한 분들께 짜증받지 마시고
너그러운 마음도 필요할 듯 하옵니다
무슨 물건을 파셨는지는 모르겠사오나
완판 축하드리옵니다
블러 23-03-27 21:37
혹시나 하는 마음이겠지요?
여울사랑 23-03-28 08:49
혹시나 가 역시 나 인 것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