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가보네요
눈가가 촉촉 하네요.
낚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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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과하얀붕어 23-04-04 13:19
저가 오디래요ᆢ
촤라락 한번이믄 ᆢㅎㅎ
별의심장 23-04-04 13:39
이쁘게 생겨가지고 왜 저럴까요? ㅡ.ㅡ
실바람 23-04-04 15:28
코 안뚫어도 괜한데
사람 욕심 끝없네요.
또바닥이네 23-04-04 15:42
소새끼처럼 끌고 다니믄 좋겠네요ㅋㅋ
별빛낚시 23-04-04 16:05
시퍼런 저 손아구 !!!
누구든 저 손아구에 걸렸다 하면 뼈도 못추리고 아작나겠어요
처자가 눈물 찔끔 소가 되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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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란
무지막지한 세상에서 벗어나
낙원의 경지에 다다르는 일
안남물개 23-04-04 16:51
줄 묶어 끌고다니면 되겠네요
전구 23-04-04 17:03
소 로 변하는 과정
대물도사™ 23-04-04 17:18
돈들여 왜저러고 있는지
살모사 23-04-04 17:47
외 저러는지 저는 이해가안됩니다 ㅎㅎ 논갈로가려나 ^^
두바늘채비 23-04-04 19:23
물푸래나무가 좋은데.
쩐댚 23-04-04 20:09
저기가 리박사님께서 막 4톤 5톤 하신다는곳이군요^^;
5짜좀보자 23-04-04 21:34
개인의 취향이니 뭐라 할 것은 아니고
하는 과정을 보니 더 보기 안 좋네요.
머여어 23-04-04 21:38
ㅋ~~~~
두바늘 채비 님 의 글에 동의와 재청.
또마스 23-04-04 2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시령 23-04-04 23:36
전생에 소여내
솔뫼™ 23-04-05 01:27
조폭한테 시술중이네요 에효~~
머슴돌쇠 23-04-05 07:08
나 같으면 못할듯하네요^^;;
여울사랑 23-04-05 14:06
에고 아프겠다
떼로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