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이 안다쳤어야 할텐데요..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애를 태우고 운전대를 잡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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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독조 23-04-11 16:29
애가 안다쳤으면 좋겠네요
어인魚人 23-04-11 16:32
다행이 큰부상은 아니라고 하는데.....
딸아이 태우고
엄마라는 사람이
저게~ 뭡~니까??
에휴~~~
진짜 한숨밖엔.....
얼마전엔 딸이 만취운전해서
엄마를 치어 돌아가시게 하더만.....
에휴~~~~
바다정복완료 23-04-11 16:47
세상이 참 잘 돌아가~
논두렁a 23-04-11 16:47
절대 하지말아야할것 ~~ 음주운전
오늘도꽝이네 23-04-11 17:16
와 저럴까 몰라
스틸붕어 23-04-11 17:54
애궁....
그나마 큰부상이 없다하니 천만다행 이네요.
여성이 남성보단 알콜에 더 약하다고 하던데 대낮에 음주운전??? 아기까지 있는데 참.... ㅡ,,ㅡ
부처핸섬 23-04-11 17:54
혼자갈것이지...
또바닥이네 23-04-11 19:16
둘다 큰부상은 아니랍니다~~저년은 면허증 반납동시에 엄마자격도 반납해야됨
예담예은아빠 23-04-11 19:16
에혀 애엄마라는 사람이...쯧쯧
범물 23-04-11 19:17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살모사 23-04-11 19:30
아이고 아이가 안다치길
붕어빵사만코 23-04-11 19:58
아이를 태우고 음주운전 이라니..
미친년이 따로 없네,
hkas79 23-04-11 21:20
애기가 무사하길 바래봅니다
실바람 23-04-11 22:51
가엽네요....!!
대물도사™ 23-04-11 23:16
크게 안다쳐 다행이기긴 하지만
어이가 없네요
hd7380 23-04-12 06:34
음주 운전 처벌 강화 좀 해라 술 좋아하는 국개의원 ㅅㄲ들아 하여튼 음주운전 하는 놈들은 싹 다 눈을 뽑아버려야됨 그래야 두번 다시 운전 못하지
수원조사 23-04-12 07:35
혼자도 하지 말아야 할 음주운전을 딸을 태우고 하다니.....어찌할라고
키큰붕어 23-04-12 09:35
이런 십장생 같은년이 있냐?
오름수위 23-04-12 10:09
미친년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여울사랑 23-04-12 10:37
음주운전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