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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

    부처핸섬 / 2023-04-23 10:45 / Hit : 6430 본문+댓글추천 : 2

    마나님께서 된장 끓이시는데

    먼 냉이가 이리커~

    .

    .

    .

    품~

    고거 파여~파!!

    ㅡ.,ㅡ

    냉이라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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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흑형 싸이쥰 가여?

    파,마늘 이런건줄...

    인제 아점 먹네유

    이따 점심들 맛나게들 드십시요


    부처핸섬 23-04-23 10:51
    달래라 카네여
    죄송함돠~
    띠사랑 23-04-23 11:07
    머리털나고 첨보니뎌
    몬 달래가 파보다
    길다요
    아무래도 외쿡에 물묵은
    종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한번 먹어보시고
    맛평가 부탁합니다
    제가 음식을 하는지라
    몹시 궁금합니다
    노지사랑™ 23-04-23 11:44
    요즘 달래가 고만한거 많습니다.
    고거보다 큰것두 많아유.
    근디 큰거는 억세유.

    약국 영감님 드릴려구 어제 한줌 캐왔는데 이제 마지막이라고 봐야겄드만요. 햇비ㅉ이 강해지니 억세졌드만유~~~
    수우우 23-04-23 11:55
    파보다 큰 달래는 첨 봅니다.ㅎㅎ
    감사해유♬♪♩ 23-04-23 12:07
    달래쇤거유.
    억셔유.
    지지쥬.ㅎ
    부처핸섬 23-04-23 12:46
    된장에 넣 묵었네여
    점심들 잘챙겨 드십시요~
    쫌사 23-04-23 13:37
    냉인지 파인지 달래인지
    감각이 무디시네요? ㅎ
    파같은 달래는 아직 못보았지만
    뿌리쪽 알은 파는 아닌게 확실하네요,
    달래 큰것들 무인도에 많다던데....

    된장 맛나겠습니다. ㅎ
    하드락 23-04-23 15:01
    달래

    맵죠.
    살모사 23-04-23 15:41
    달래가 크네요 ㅎ
    초율 23-04-23 17:34
    안주인께는..
    크레임 걸지말고..
    맛있게만..
    끓여달래요..
    붕어와춤을 23-04-23 19:27
    살살 달래 먹어봐요
    ♡제리♡ 23-04-23 20:48
    햐~ 그윽한 향이 여기까지...^^
    머여어 23-04-23 21:28
    지 고향이 충청도 이디메쯤 산골인디유
    우리 궁민핵꾜 동창중에 딜래라는 이름을 가진 동창있어
    참으루 이뻣는디
    달래야~~~ 하고는 현는디
    지금은 우디서 사는지~~~~
    대물도사™ 23-04-23 21:33
    진정한 슈퍼푸드군요
    예담예은아빠 23-04-23 21:34
    달래 싸이즈가 ㅎㄷㄷ
    황혼의강변 23-04-23 21:38
    냉이는 무신 냉이요
    더덕 이구만
    실바람 23-04-24 06:27
    수퍼 달래내요
    파보다 더큰거. 첨보네요
    콩나물해장 23-04-24 07:00
    우와 막크 막굵 막길다는

    가만히 아래를 봅니다.
    여울사랑 23-04-24 14:44
    개 달래 입니다
    5짜좀보자 23-04-28 21:18
    잘은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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