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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마 클락션을 못누르는 상황이네요

    마늘파종식이 / 2023-04-28 12:13 / Hit : 10039 본문+댓글추천 : 10

    앞에서 길막해도 이거 보고는 클락션 못누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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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평좌대 23-04-28 12:42
    헉ㅡ 나이에서 압도되는..

    나는 저기 구석에 찌그러져야할듯..ㅜㅜ
    아글시 23-04-28 12:42
    오래오래 더욱더 건강하십시요
    논두렁a 23-04-28 12:59
    대단한글귀입니다

    저걸보고 어찌 뭐라하겠읍니다 ~~
    므이쉬킨 23-04-28 13:00
    재미있는 가족이네요.
    쪽수에 밀리니 크락션 누르지 마세요.
    뭉실뭉실 23-04-28 13:01
    예전부터 돌아다니던 사진이네요

    예전에 버스할때
    노인정에서 꽃놀이가시는데
    막내가 72세 할머니가 심부름하시더군요
    차에타신분들 나이더하면 아마도
    400살은 족히 됐지싶네요ㅎㅎ
    하드락 23-04-28 13:12
    얼마나

    걱정되었으면

    미리

    현수막까지...
    retaxi 23-04-28 13:34
    오 멋지십니다.
    깡냉 23-04-28 13:55
    ㅋㅋ 장수 집안~만수무강 하이소~~
    난감하네 23-04-28 13:56
    벽에 동칠할때까지 사세요
    기록오짜 23-04-28 13:58
    대단하내요... 근데 글읽다가 사고나겠다요 잘보고갑니다
    실바람 23-04-28 14:29
    저렇게 여유있게 사는 모습에
    평온함을 느낍니다.

    건강들 하세요
    용우야 23-04-28 14:38
    정말.
    난감하네요.
    대물을찾아 23-04-28 14:38
    칸보이로 해디리야 ㅡㅡ;;
    살모사 23-04-28 14:54
    멋진가족이네요
    어인魚人 23-04-28 14:56
    센스도 있으시고,
    저 연세에 함께 다니시는것도
    멋지십니다!!
    쉬엄쉬엄 다니셔야죠!!
    암요~~~
    여울사랑 23-04-28 16:03
    천천히 가세요
    별빛낚시 23-04-28 16:21
    경찰 모하나 몰라
    싸이드 카 호위해야제 !!!!1
    hkas79 23-04-28 16:26
    즐거운 여행길 되셨으면 합니다
    5짜좀보자 23-04-28 20:20
    낮에는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충분히 양해가 되겠지만
    밤에 뒤에 따라가면서 잘 안 보이면 답답하긴 할 것 같습니다.
    ♡제리♡ 23-04-28 23:14
    엄청난 장수가족들 이시군요~^^
    바람의실드 23-04-28 23:39
    저차보면 누르고 싶어도 맘이 뭉클해저서 절대 못누를듯 ^^
    키큰붕어 23-04-29 09:09
    역시 다구리엔 장사없다...네요
    가을독조 23-04-29 09:23
    장수가족.잘보고 갑니다^^
    낚시의귀신 23-04-29 10:37
    무병장수 기원합니다.^^
    황혼의강변 23-04-29 12:11
    저게 나는 뭔지 알 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은 90세 나는 70세 인데 언제 저렇게 즐길 수 있을 런지...
    산들바람이 23-05-04 17:47
    대단한 효심입니다 짝짝짝짝~
    이 정도면 국가가 싸이카로 콘보이 해드려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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