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동바람에 기대감도 벨루 없는데 달수님까지 행차 하셔서 순찰을 돕니다.
달수님은 보호받아야 하는 동물이기에 절대로 이런 새총으로 공격 해서 맞추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요놈들 몸통엔 기름기가 많아선지 새총에 맞아도 꿈쩍도 안하고 머리통에 맞아야 혼비 백산하고 달아 납니다^^^
가뜩이나 동바람에 기대감도 벨루 없는데 달수님까지 행차 하셔서 순찰을 돕니다.
달수님은 보호받아야 하는 동물이기에 절대로 이런 새총으로 공격 해서 맞추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요놈들 몸통엔 기름기가 많아선지 새총에 맞아도 꿈쩍도 안하고 머리통에 맞아야 혼비 백산하고 달아 납니다^^^
하나 사서 익룡을 오 개 잡아 내다팔까 잠깐 고민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