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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사진들...

    띠로리 / 2023-05-07 19:03 / Hit : 8983 본문+댓글추천 : 14

     
    우리들의 어라린절 본 모습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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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리 23-05-07 20:01
    등목 감는 사진 ...시원함이 전해져 옵니다.
    이대리 23-05-07 20:02
    머슴밥그릇 오랜만에 봅니다.
    궁디에붕어문신 23-05-07 20:05
    큰일이네
    왜 다 기억이 나지
    비산붕어 23-05-07 20:16
    모내기때 철가방 하고
    맥주는 기억납니다.
    그기 80년대 읽껄 아마. ㅋ
    수우우 23-05-07 20:28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김명환 23-05-07 20:32
    과거에 다 경험했던 순간들이네요
    어릴적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무유 23-05-07 21:09
    소 달구지 타고 싶네요
    귀두까기인형 23-05-07 21:12
    아련하네요
    그립습니다 저 시절~~~
    대물도사™ 23-05-07 21:14
    그땐 그랬었지요
    그립습니다
    ♡제리♡ 23-05-07 21:25
    아이고~
    저 가마솥밥 한그릇만...ㅡ.ㅡ
    예담예은아빠 23-05-07 21:58
    사진이 참 정겹네요
    불사신망치 23-05-07 21:58
    아 예날이여~~~. 그시절 그립네요~~~
    머여어 23-05-07 22:01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던 그 시절.
    가마솥의 밥에는 쌀 보다 보리 가 더 많았던......
    초율 23-05-07 23:52
    우리집엔..말이 끄는 달구지가 있었는데..
    ..^^
    하드락 23-05-08 00:20
    그랬었...
    물라방 23-05-08 00:37
    아궁이에 불 지피느나 부엌이 세카맣던... 가마솥, 소달구지, 모내기... 흔했는데... 그 드넓던 논밭이 전부 아파트 들어서 있네요...
    吐夜 23-05-08 00:45
    30~39세는 조금
    40~49세는 조금 많이
    50~59세 그래도 많이 아는
    60~69세 많은것을 체험
    70~79세 일상생활
    80세이상분은 이것이 네복이다 하면서
    사셨던시절인듯 싶습니다.
    머슴돌쇠 23-05-08 06:35
    아..그리운 시절이었네요~~
    가을독조 23-05-08 06:51
    잘보고 갑니다^^
    귀거래사 23-05-08 06:58
    저 꼬마들이 제 또래이지 싶네요.
    솔뫼™ 23-05-08 07:22
    그리운 유년시절 ㅜㅜ
    호띠기 23-05-08 07:30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네요
    스님되기직전 23-05-08 14:58
    경제적으론 어려웠어도 정많고 후덕했던 저시절이 지금보단 백배는 사람사는거 같았죠~
    여울사랑 23-05-08 15:01
    큰일 이네요

    다 기억이 납니다
    실바람 23-05-08 15:38
    저때는
    저렇게 커서 우정도 선후배도
    다알아보고 자랐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놀라치면
    큰일난다고 하겠죠.
    5짜좀보자 23-05-08 17:12
    저런 때가 있었군요.
    저때는 행복지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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