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전해지는 고통
볼링신동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보기만해도 멀미나네요
소나기의 경계
뭔가 바뀐듯한
에어쇼
동물을 좋아하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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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23-05-11 14:49
ㅎㅎ 잘보고갑니다
수우우 23-05-11 15:07
에전 시골집에서 300M 떨어진 앞마을은 먹구름에 소나기 내리는데, 저희 동내는 해뜨고 맑았어요.ㅎㅎ
하이빅스비 23-05-11 16:08
즐감하고 갑니다
또바닥이네 23-05-11 19:36
아이고 보기만해도 멀미가....
바람의실드 23-05-11 21:23
막짤 처자 엉덩이가 자꾸 어른거리네요 ㅜㅜ
물라방 23-05-11 21:39
꼬불꼬불 길은 무슨 자전거 타이어 이어 붙여 놓은건줄...
♡제리♡ 23-05-12 06:55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수원조사 23-05-12 08:20
잼나게 잘 보구 갑니다.
응디혀기 23-05-13 16:22
고속도로 달리다 몇번 경험한작 있습니다.
비가 엄청 왔는데 달리다 어느순간 비가 그치고 바닥이 말라있는.....
5짜좀보자 23-05-13 19:11
요즘은 모르겠는데 4호선이 연장되기 전에 사당에서 버스를 타고 남태령을 넘어갈 때 언덕까지는 비가
오고 내려가면서 땅이 말라 있는 경우를 몇 번 봤었습니다. 그 반대인 경우도 있었구요^^
머슴돌쇠 23-05-15 07:09
허걱^^;; 정강이 뼈가 나갔을듯~
1i둠벙i1 23-05-24 12:25
소나기 싱기..싱기 ㅎ
여친은 애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