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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 맞을지 모르겠어?

    두바늘채비 / 2023-05-27 13:05 / Hit : 3694 본문+댓글추천 : 4

    입맛이 변해서 오지 않는것 같아서 조리법을 변경했어.

    냉장고 파먹기라고 알런지~

    그래서 몽창 섞어 비비고 간도 조금 했어.

    새우액젓으로 간을 했는데 입에 맞을지 모르겠어.

    돼지는 세우젓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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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핸섬 23-05-27 13:29
    ㅡ.,ㅡ
    도야지는 새우믄
    새우젓 새우 두마리씩 뀄어야쥬
    왼쪽 아쿠아텍 삼합
    오른쪽 황토ㅡ.,ㅡ
    맞쥬?
    오지랖퍼 23-05-27 13:49
    비오는데 조심하시구요. 새로운 떡밥으로 큰 손맛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이박사™ 23-05-27 14:04
    20톤 낚으십시오.^^♡
    감사해유♬♪♩ 23-05-27 14:09
    ㅎ,,,마니 해유.
    으음청!
    두바늘채비 23-05-27 14:29
    핸섬님, 그거이 천기누설 입니다! ㅎ

    오지랖퍼님, 비오는날 청승떨고있습니다^^

    이박사님, 돼지 아니면 소용없는데요ㅠ

    감사해유님,돼지 잡으면 보내드릴까요? ^^
    붕어잡는해적 23-05-27 15:42
    내일아침 또 월척에 태풍이불것네요...^^
    두바늘채비 23-05-27 16:20
    행여나요~^^
    물라방 23-05-27 16:23
    원없이 잡으십시요~~
    콩나물해장 23-05-27 16:56
    여윽시 지식인입니다.
    돼지는 새우젖이쥬
    육젖으로다 하셨쥬?
    두바늘채비 23-05-27 17:04
    물라방님, 그 기분 알기에 이제는 그냥 합니다~^^

    콩나물해장님
    ,아니거든요!!! ㅎ
    수우우 23-05-27 17:28
    심심할까봐 간까지 해주시는 두바늘채비님 정성이 대단하세요.^^
    두바늘채비 23-05-27 18:36
    수우우님
    한방에 보내려고요~ㅋ
    어인魚人 23-05-27 21:10
    새우젓간을 ....
    진정한 도야지 사랑이십니다^^
    두바늘채비 23-05-27 22:15
    어인님
    제 사랑을 받아줄지요? ^^
    대물도사™ 23-05-27 22:44
    이번에도 안되면
    담번엔 멸치액젖으로...
    쟤시켜알바 23-05-27 22:56
    까나리도 있습니다.
    두바늘채비 23-05-28 00:45
    대물도사님,
    재시켜알바님,
    멸치, 까나리액젓은 이미 줘받는데 싫어해요.ㅎ
    대물을찾아 23-05-28 08:13
    입맛을 못찾아줘서

    비 쫄딱맞고 점포정리하고

    복귀하네유 ㅡㅡ

    붕언니한티 국밥이라도

    한사발 사주고 올껄 그랬나유~~

    저 대신 간 잘 마춰주세유
    두바늘채비 23-05-28 11:43
    저도 철수길 홀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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