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여기 가볼 생각입니다
오후에만 있다가 시골집으로 철수할지 밤새 있을지 아직 모르기에 차에서 가까운 곳 1번과 2번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1번은 수심 1.5정도고 물속말풀이 있었던 것 같고
2번은 수심 50~70정도이고 육초가 물에 잠긴 곳입니다.
아하, 지금쯤 저긴 모내기철이라 물이 줄었을 수도 배수를 진행할 수도 있겠군요..이건 생각 못하고 있었네요.
5치 이하는 어디든 천지인데 10치쯤 되는 붕어를 보고싶습니다.
블좌는 지난번 불법구조물이 있던 장소입니다
이 구조물의 생사도 확인할 겸 가볼려고 합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