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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익스
/ 2023-06-14 20:18 / Hit : 5858 본문+댓글추천 : 4
근 2년 안됐는데 슬프네요
정이 많이갔는데
추천
4
영윤
23-06-14 21:01
이별이 힘들죠.
집사님하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해씨별에 갔을꺼에요.마음 아프지만 힘내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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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힘들죠. 집사님하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해씨별에 갔을꺼에요.마음 아프지만 힘내세요
므이쉬킨
23-06-14 21:18
왜 반려동물이라고 하겠습니까.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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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려동물이라고 하겠습니까. 기운 내세요.
초율
23-06-14 21:22
도닥도닥..
보내는건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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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닥도닥.. 보내는건 힘들어요..ㅜㅜ
N봄향기
23-06-14 21:26
어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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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ㅡㅡ
쓰레기봉투
23-06-14 21:36
아쉽네요 정이 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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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정이 뭔지원
대물도사™
23-06-14 22:04
아타깝지만 이젠 놓아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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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깝지만 이젠 놓아주어야지요
어인魚人
23-06-14 22:06
그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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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부처핸섬
23-06-14 23:32
기니피그인가요?
중학교때6마린가 키웠는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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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인가요? 중학교때6마린가 키웠는데..
물라방
23-06-15 02:46
아쉽지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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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안녕...
그린피그
23-06-15 06:21
아쉽겠습니다만..
이래서 동물보단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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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겠습니다만.. 이래서 동물보단 식물...
여울사랑
23-06-15 06:58
진돗개 28년 8개월 곁에 두고 행복 했습니다
이제는 하늘의 별 이 된 진돗개
지금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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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28년 8개월 곁에 두고 행복 했습니다 이제는 하늘의 별 이 된 진돗개 지금도 보고 싶네요
실바람
23-06-15 07:22
놓긴 힘들지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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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긴 힘들지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지요.
♡제리♡
23-06-15 08:12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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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럭셔리한미
23-06-15 10:12
동물 정주면 쉽지 않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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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정주면 쉽지 않더라구요 힘내세요
여랑화
23-06-15 10:44
키울때 사고 많이 치고 그래도 이쁜짓 마니하니 버티는데 2년밖에 안되서ㅠㅠ 너무 일찍 별이 되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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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때 사고 많이 치고 그래도 이쁜짓 마니하니 버티는데 2년밖에 안되서ㅠㅠ 너무 일찍 별이 되버렸네요ㅠㅠ
잉어킬
23-06-15 12:53
항상 같이 있을땐 몰랐어요... 너란 존재를...
지금은 그리운 존재 인것을....
누가 그러더군요~~~~~"세월이 약이라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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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이 있을땐 몰랐어요... 너란 존재를... 지금은 그리운 존재 인것을.... 누가 그러더군요~~~~~"세월이 약이라고"
조인7898
23-06-15 17:06
반려 동물을 사랑 하시는 분들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낸 동물 들이
나중에 우리가 죽어서 그곳에 가면
기다리고 있다 마중 나온답니다.
그때 만날수 있으니 너무 맘 아파 하지 마시고
동물을 학대 하신분 들은 그때 많이 후회 할 일들이 생기겠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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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을 사랑 하시는 분들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낸 동물 들이 나중에 우리가 죽어서 그곳에 가면 기다리고 있다 마중 나온답니다. 그때 만날수 있으니 너무 맘 아파 하지 마시고 동물을 학대 하신분 들은 그때 많이 후회 할 일들이 생기겠죠?
짱행복한바보
23-06-15 18:51
힘내세요
잘 보내주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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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잘 보내주세요
낭만마스터
23-06-15 21:50
5년 키우던 금붕어가 시름시름 하더만 낚시갔다왔더니 죽었더군요,., 맘이 짠해집니다.
작은 어항에서 밥줄때면 지느러미를 마구 흔들고 했는데.. 정이 들었네요.
잘보내주세요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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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키우던 금붕어가 시름시름 하더만 낚시갔다왔더니 죽었더군요,., 맘이 짠해집니다. 작은 어항에서 밥줄때면 지느러미를 마구 흔들고 했는데.. 정이 들었네요. 잘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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