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국내.해외 박람회를 간간히 다니는데, 낚시박람회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서 필요한거 몇가지 본김에 구매하긴했는데
타 박람회대비 유난히 간이매대 느낌이 엄청 났네요.
보통 박람회가면, 자사 제품 소개하고 장점, 홍보, 질답 서비스를 어필하는데.
그 측면보다, 판매에 너무치중하는 모습에 부스를 방문하면(밑도끝도없이 .. 지금 두개사면 얼마에준다~~, 저 경쟁사보다 무조건 원단이 좋다..) 자꾸 팔려고하니 부담스럽기까지 하던데.. 막상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지않았고 비쌌네요.
다
그렇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