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금연구역외에는 제제할방법이 없습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한다면 10만원 과태료 먹일수있겠지만..

" 내집에서 내가 담배피운다" 는식으로 나온다면..ㅜㅜ

금연 아파트 신청시 공용부분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네 곳 중 일부나 전부 금연구역을 지정했을 겁니다.
그걸 먼저 확인하여 해당되는 곳에서 담배를 피는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에 적극적인 홍보및 단속의지를 보여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요즘은 개인간은 충돌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담배냄새 없애려고 안해본거없어요
숯이랑 디퓨저, 흡입기, 의미없어요
공기청정기 비싼거 굳이하지마시구요
작은거 딱 냄새들어오는쪽에 놓으면 잡힙니다
살림박사님 해결글이니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ficicici008/223103065497

흡연.

단속은

현행범만 가능.


공동주택의 단점이죠.

정중하게 부탁드리려고 해도

어느 집인지 특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담배연기는 생각보다 멀리 가더군요.

저도 현관앞 작은방 쓰는데 베란다 문을 못열어요 베란다에서 전자담배도 피고 금연초도 피고 하는지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베란다에 모기향 피울까 생각중입니다

전원주택 사셔야ㅡ.,ㅡ
요즘은 흡연자가 매너 지켜줘야 됩니다
함부로 찾아가진 마시구요
흉흉한 세상입니다

'"내 집에서 내가 피는데, 당신이 왜 ?" 라고 하는 자에게는

" 당신이 핀 연기를 왜 내집에서 내가 맡아야 하는데?"라고 물어보세요!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싸움나는 거죠!

사람들이 개인간 충돌을 피하라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는 아닌거 같습니다.

언성이 높아지고, 소란스러워지면, 특히 담배연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수록

담배핀 놈이 큰 소리 못칩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해서 금연자제 협조문 붙이는거.
반상회에 건의해서 입주민 다수의 동의를 구하시고 협조를 구하시는거.
개인적으로 출입구에 호소문 붙이는거.
등등이 한계 일듯 합니다. 장담이나 확신은 버리셔야 할~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금연자제가 아니고 흡연자제입니다. ^^;

방법없습니다.
그나마 엘베에 부탁글올리시면 간간히 효과보실수도

저는 효과 없었습니다. ㅜㅜ

효과 없습니다.
자기집에서 피우는 걸 어찌 현행범으로 잡겠습니까.
스트레스 쌓이시면 해소차원에서
담배냄새 올라올때 들리게끔 쌍욕한마디 시원하게 지르십시오. 들릴 껍니다.

한번쯤은

담배 좀 피지 마라 ㄱㅅㄲ야.
연기 우리집으로 다 들어온다.
진짜 잡히면 콧구멍 막는다.

이렇게 소리 지르고 싶으시죠?


옛날옛적에지만 울 매제는 진짜 저렇게 소리 질렀답니다.
매제 185 키에 몸무게 100kg 넘음.

한국인은 성질이 다혈질이라
담배연기 냄새 문제로 찾아갔다가는
목숨과 직결되는 피의 전투...90프로 벌어집니다
그래도 찾아가시려면
몽둥이 피하는 헬멧. 부억칼 견디는 방탄 조끼 착용하셔야 합니다
요즘 ...잘 못 걸리면 아작 나는 세상이라

우리 아파트도..흡연구역 두군데였는데..
한군데가 폐쇄..
이제 한군데만 남았네요..민원 들어가니..

어쩔수 없는 문제인듯합니다...ㅡㅡ;;;;
민감한 부분이라 생각들구요...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 답도 없을거 같네요...
그르려니하고 살아가는게 맞을듯요...

이게 참 난감한 문제더라구요..저희집도 그러네요
아래층에서 피는 담배 냄새가 올라오는데.
아랫집왈 몇억주고 집사서 내집에서 담배도 못피우냐고 하고..
전 나도 담매냄새맡을려고 집 산줄 아냐고 하고.
끝나지않는 논쟁입니다

제일문제는 담배 안피운지 1년됐는데 냄새맡을때마다 피고싶다능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