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모 소류지에서 낚시 중인데.. 역시 사람들은 혼자일때 둘일때까지 그런데로 조용한데 셋만되면 술판벌이고 욕하고 목소리가 커지는지 모르겠네요 낚시할 생각 없으면 술집으로 가지 왜 저수지와서 개가되는지 모르겠네요..
시작도 못해보고 텃네요 ㅋㅋㅋ
밀양의 모 소류지에서 낚시 중인데.. 역시 사람들은 혼자일때 둘일때까지 그런데로 조용한데 셋만되면 술판벌이고 욕하고 목소리가 커지는지 모르겠네요 낚시할 생각 없으면 술집으로 가지 왜 저수지와서 개가되는지 모르겠네요..
시작도 못해보고 텃네요 ㅋㅋㅋ
스트레스받지마시구 짐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