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마음을 비워야 하거늘,
욕심이 과하여 돼지쉐~이 몰이 한번 하려고, 과감히 밥을 바꾸어
시작해 보지만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고, 옛것이 좋더라~
근데!
왜?
소식이 없냐고???
정말 지난날이 그립고, 거문고 줄 타던 그때가 절로절로 생각난다.
어린아이 밥투정 할때, 어머니의 마음이 이러 한가!
먹으면 좋겠는데, 잘먹었는데, 환장 하것다!
무엇이 문제인가.
마음도 비워, 빈털털이인 것을,,,
천사는 오늘도 고민하며 대를 접는다,,,
장렬히 꽝맞으셨군여ㅡ,.ㅡ;
잡것들만 잡으시고..
한동안 급식 안혀서
도야지들 굶어 죽은거 아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