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11년차 같이 동행
하고 있는 고냉이 코코
입니다
지금 호우주의보에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는지역이
많습니다
각별이 안전 또안전 하시고
바같세상이 어떻든 지갈길로
만 열쉬미 가고 있네요
고냉이 꼴이 우스워 한컷
올려봅니다
포스가 멋지지 않나요
지가 사람인지 착각 하는게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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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꽝조사 23-07-14 08:28
낭이 팔자 가 상팔자. . . . . . .ㅎㅎ
붕어야나와 23-07-14 09:13
기절했네요ㅎㅎ
스테고사우르스 23-07-14 09:15
아이구 귀여워라 ^^
살모사 23-07-14 09:20
팔자가 늘어 졌네요 ㅎ 
한마리만물어봐라 23-07-14 11:36
얼마전 들어온 저희집 막내입니다~^^;
처음엔 조신하더니 온집안을 휘젖고 다닙니다~ㅜㅠ
얼마전 꿈속에서 초울트라 캡쑝~미녀분?께서 저의 목에 딥~으로 키스를 해주시길래....
무흣하게 꿈나라를 즐겼더랬는데~^^;;
계속 한곳만 공략?하시길래 다른쪽도 어필했더랬지요ㅋ
그래도 목쪽만 주구장창 쪽~쪽~쪽~~!!
에이~C~하면서 눈떠보니....
막내녀석이 쪽~쪽~쪽~!! 거리고 있습니다~ㅠㅠ
아직 새끼라 어미젖이 그리운가 보더군요
애잔했네요~
이제 잘땐 웃통까고 제한몸 희생할까요~???
^^;;;;
띠사랑 23-07-14 11:56
아구 이쁘고 개성이
있는 냐~~~옹
입니다 제가볼때
2개월 전후반쯤 보입니다
아직 쪽쪽이가 그리울만도
한것
같습니다
희생좀 하세요
많이 이뻐해 주십시요
무릎 23-07-14 12:01
고놈 참 느긋하네
오늘도꽝이네 23-07-14 12:33
모두 다
귀엽네요
♡제리♡ 23-07-14 15:45
어떻게 저렇게 편안한 포즈를~^^
물라방 23-07-14 17:39
안마를 부르는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