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시작해서 25년간 낚시에 미쳐있어는데요
캠핑에 미쳐 15년간 안하다가 나이먹으니 힘들어서 다시 낚시나 해볼까하고 인터넷보니까
두달사이 10대를 넘게 질러버렸네요
항상 36이상은 안쓰고 짧은대로만 사용했는데 뭔늠의 대물에 꽂혀서 좌대니 장대니 보고 앉자 잊으니 캠핑용품 판거 다 낚시용품으로 들어가네요 ㅎㅎ
이와중에 받침틀에 지름신내려 눈빠지게 검색중입니다 왜이리 이쁜게 많은가요 ㅜㅜ
그만사야 하는데 ????
지금두 눈감으믄 찌올라와요ㅜㅜ 병이 재발했어요 ㅜㅜ
사고 싶은 것
다 사세요.
캠핑이나 낚시나
내 맘에 들어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