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고통 받는 분들이 많은 시기에 다소 뜬금 없는 이야기 같지만..
코로나가 끝난게 아니네요.
아직도 매일 2만 7천명인가 그런 수준으로 계속 나오고 있고,
치명율이 낮아졌다곤 하지만 맥시코 등 나라에선 사망률이 4프로 까지도 올라갔습니다.
국내 상황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공 장소에선 이제 마스크 쓰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 보듯하고,
붐비는 식당 같은데서 남들에게 아무런 조심도 안하면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올 겨울에 또다시 어려운 상황이 되지 말란 법 없을것 같네요.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