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없는 집이라 여자혼자 어찌 할 수 없어서 부탁한거 아닐까요?
땅 파는 요령과 큰 삽같은 도구도 없어서라면.. 이해가 좀 됩니다.

반려동물이 동물병원에서 죽은 경우에는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동물병원에서 처리되는 경우도 있고, 소유자가 원할 경우 반려동물의 사체를 인도받아 동물장묘업의 등록한 자가 설치 운영하는 화장시설에서 화장할 수 있고,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생활쓰레기봉투 등에 넣어 배출할 수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받은 사람은 먼죄?

자기가 밥 줬으면 자기가 처리해야죠.
요즘 돈 주면 동물 장례식장 다 처리 해주는데.
밥은 왜 준건지 ㅡ,.ㅡㅋ

왜? 저랬데요??

그럼 장레식장 가야지
명복을 빌어 봅니다

북한산에도 고양이 밥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양이가 너무 많아져 버려서..
생태계 작살 났습니다.

자기가 할일을

남 한테 시키네??

황당~ 황당~

가슴 아픈 일이네요

안타갑네요

보는 제가다 스트레스 받네요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은 거 보낸 건 저주하는거 아닌가;;;

유기나 다름없네요

개 돼지가 죽어서 슬프다는 것들이 고기는 더 찿음....

동물 키우는 사람들 이건만 봐도 선입견이 안생길수가 없슴.

개독 다음 으로 싫은게 동물 키우는 사람들임

동물은 생각하는지 몰라도 사람은 전혀 생각 안하네요.
극단적인 나르시즘일 뿐.

캣맘들 특징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남에게 보여지는 고양이를 돌봐주는 자기자신의 모습을 사랑한다는것

참~~이해 안되는 행동인듯 하네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