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윗집인지 아래집인지 전자담배를 베란다에서 얼마나 피는지 창문을 못열어요

낚시 가서도 20미터 옆에서 담배피워도 엄청 괴롭던데
바로 밑에서 피워대는 담배라면 정말 미칠 노릇일겁니다.
그러나 관리 사무소에 계속 민원 넣으시는것밖엔 방법
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보복성 야간 운동 소음으로 이사 보내버리면..ㅎ

법적기준 준수 층간소음 복수?ㅋ

저도 이웃담배냄새 때문에 안해본게없습니다
숯이랑 디퓨저, 는 냄새가리는거라 다시올라오고요
댐퍼는 사이로 냄새새고 하수구못막아요
공기청정기 비싼거 말고 작은거 배분하세요
작은거 배분해서 딱 냄새들어오는쪽에 놓으면 냄새잡혀요
살림박사님 해결글이니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ficicici008/223103065497

조금전 한바탕 하고 올라왔습니다

창문 화장실 환기구등 냄새가 타고 올라오내요

내려가서 지룰 엠병,한바탕하고 올라왔습니다..........법적인 문제 글쎄 모르겠네요....ㅠㅠ

저 역시도 당하고 있는데
나이먹고 싸움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ㅡ.ㅡ

어딜가나

꼭
있죠

요즘 집안에서 담배피는 인간은 완전 정신병잔네

옛말에 이웃을 잘만나야된다고했는데 어딜가나 그런 인간이 있네요 그 인간은 어딜가나 남에게 피핼주고살겠죠 그냥 참고살아야죠

아파트 계단이나 엘베에 잘 보이는 곳에,
담배냄새 때문에 살인충동 느낀다고 쪽지 함 적어 놔 보세요!
전부 좀 긴장할 껍니다!
정상적으로는 말이 안통하는 상황에서 조금 효과 있을지도 ^^

내집에서 내가 담배피는데 할말 없네요.
싸우지 마시고 좋게 해결하이소..

심각한 문제네요ㅜㅠ

심각한 문제 네요

'내집에서 내가 피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면
반대로, "당신이 핀 담배냄새를 왜 내가 내집에서 맡아야 하나?" 라고 반문할 때
뭐라고 답하실는지?

하하하..그럼 이사 가야겠네요..

지서가서 고발 해보면 경찰이 민원받고 가만
있겟음니까. 또 관리 사무소 가셔 졸르시면 경비
올려보내 지 안을까 함니다. 또 동대회의를 요구
하시고 분쟁 조정 위원회 요구를 해보십쇼.
관리소는 먼저 찾아가 건물내 비흡연을 알리고
경고성 주의를 할것임니다.

반상회나 동장에게 건의하든...
공론화 하는게 그나마 최선일듯 합니다.
그렇게 해서 계도하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아랫 집하고 창문을 엇갈리게 열면
덜 들어옵니다!

금연 아파트면은 경찰 가능할것요 ? 범칙금
한번 조언을 구해보세요

저도 아파트 살고있는데 한날 담배
냄새가 올라오드라고요.
피는사람도 분명창문열고 피지싶어 창문가에서서
집에서 그만큼담배피지말라고 방송하는데 언놈이
담배피고있노 살짝큰소리로 바로옆사람한테 예기하듯이하고나니
담배냄새 안올라오데요.ㅋㅋ
보름정도 지났나 또 담배냄새 나길래 어떤강아지 새끼가
또 담배피고있노 하고나니 그담부턴 담배냄새 안 남니다.
그양반은 양반인강.

타인의 담배 냄새 뿐만 아니라 엘베타면 나는냄새 음식물 땀 청국장 여자 화장품(이거 줗음)
젤 싫은건 비린내 특히 붕어
전 애연가 임다 하루출조시 4갑 가져갑니다
내옆에 조사들 없어서 항상독조 ...

위에서뛰세요

최고의복수는 층간소음이죠

잠을안재워바야

양심에 찔리는 1인 입니다.
죄송 합니다.
저도 오늘 부터는 절대로....
참고로 저는 제일 꼭대기층에 사는데 그래도 피해 보시는 분들이 있겠죠. ㅠㅠ

시도때도 없이 위에서 쿵쾅쿵쾅 띠어다니세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특히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