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에 졌습니다.,.
도끼눈에 이길 장사 없습니다..
그래서 큰 결단을 하고.
낚시창고 정리중입니다..
라면박스 가득 8 박스 버렸습니다.
버리면서도 미련이 남아서
미적미적 하다가
또~~한소리 듣고..또 한소리 듣고 ~~
아직도 버릴것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중고장터에 보낼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이걸 새걸로 사면
또 돈이 겁나게 많이 들건데 ~~하면서도
눈물을 머금고 정리중입니다.,.
쓸만한 제품 ..새것도 많이 나오더군요..,ㅎ
방출 해보겠습니다.ㅋㅋ
마음이 아프지만
살포시 줄서면 되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