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다시 시작하고 보니 욕심이 많아서 인지 아님 천성이 그래서인지 맨 사재기만 하네요...ㅎㅎ
이것도 저것도 필요한것 같고 이렇게 저렇게 쓰일것 같아서.맨날 눈팅만 할려하다가도 지름신이 머리와 가슴을
울립니다.. ~~저건 사야한다...사야만 한다...꼭 사야한다 하고요...
이제 그 신 버려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수많은 선배 조사님들에게 물어보면서 구입해도 늦지 않을것을 왜 지금까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다.. 지름신의 인도하심을 따라같는지..ㅜㅜ 담 부터 저 호떡 천4가 미천한 질문 하더라도 선배 조사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구매를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지름신이 강림하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전 와이프에게 걸린후로 이제 지름신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본능이 꿈툴꿈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