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 외통채비를 영상으로 접하고 한번 시도 해 봤는데요
자립찌가 필수인건가요?
제가 자립찌가 없어서 그나마 제일 저부력인
1.5g(얼레찌)로 채비 해서 했는데
얼레찌는 자립찌가아니죠?
제가 수조통에 실험할 상황이 못되서..
1. 일반찌는 수면에두면 자립못하고 눕고 자립찌는 눕지 않고 서있는건가요?
2. 외통채비에 자립찌가 필요한이유가 뭔가요..
어차피 찌부분에는 찌 멈춤고무로 고정시킬텐데..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ㅜㅜ
저한테는 좀어려워서 해본적은 없지만 댓글이 없어서 써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