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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보호구역

    luck4u / 2023-09-23 16:23 / Hit : 7256 본문+댓글추천 : 3

     

    방법이 없는걸까요..


    하드락 23-09-23 16:31
    단속을

    해야죠.
    부처핸섬 23-09-23 16:44
    햐..부모들
    애들교육좀..
    우리땐 쳐맞아도 할말 없었는디ㅡ.,ㅡ
    udk42 23-09-23 16:58
    답답하네요..
    오빠만믿어 23-09-23 19:50
    영국에서는 킥보드 퇴출 됐다던데.....
    Albatross 23-09-23 20:19
    사고나면 다치는 아이나..
    들이받은 어른이나 다 피해자네요..
    학동 23-09-23 20:21
    요즘 새끼들 정말 말도 안듣고
    뭐라하면 달라들고.
    이제 나이먹어 힘없으니
    피해버리네요
    ♡제리♡ 23-09-23 21:08
    햐~ 이것들이...
    실바람 23-09-23 23:43
    오토바이 폭주족
    뺨치네요..

    저런건 그래도
    부모의 방치 아닌가 싶네요.
    ㄴ하얀나비ㄱ 23-09-24 10:15
    답이 없네요 3초의 여유 ~~
    누나아빠 23-09-24 11:54
    시골에 왕복2차선 실선도로를 자전거 수십대가 가면
    답없습니다
    중앙선 넘어 가면 중앙선침범으로 신고당하고
    가장자리로 비키라고 경적울리면 길막고 뭐라고 하고
    그냥 추월하다가 사고나면 뭐됩니다
    똥발기 싫어시면 천천히 따라가세요
    자전거가 길막도, 불법좌회전도 많아요
    여울사랑 23-09-24 13:11
    사고가 나면 뒈지는데
    대물도사™ 23-09-24 14:28
    사고당하긴 전까지는
    답없습니다
    하얀파도 23-09-24 14:48
    술 처드고 운전 하는대 걸려 들것쥬 ?
    물라방 23-09-24 17:06
    인간존중... 인권보호...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니...잘못을 잘못이라 생각지도 않는...

    차가 오는거 보면서도 무단횡단 하는 학생들에게 클락숀 울렸더니만 한참을 째려 보더만요...

    가는 길이고 뭐고 차 세우고 내려 한소리 할려다가.... 그냥.... '질풍노도의 시기를 큰사고 치지말고 잘~ 넘겨라~' 하고 생각만 했었네요.
    수달행님한마리만 23-09-25 00:33
    학교가서 빼마리 한대 안맞고오면 내가 오늘 학교를 안갔나 했었는데.. 그래도 선생한테 안달라 들었는데 ㅋㅋ

    하루는 곡괭이자루로 빠따 이빠이 맞고 허벅다리가 더 떠져서 교복 바지가 피에 쩔어서 집에가도 저포함 친구 부모님들 모두 너거가 맞을짓 했겠지하고 넘어갔었는데 ....

    그땐 그래서 선생님 무서운줄은 알았는데 요즘은 부모들이 더 ㅈㄹ 그라이 아들이 선생 무서운줄도 모르고 나아가 어른 더 나아가 세상 무서운줄도 모르지..

    우리아는 절대 저래 안키아야지 자들 오래는 살겠네 귓방메이 썌리고 싶은 사람들 한둘 아일낀데 그라지는 몬하고 뒤에서 욕은 실큰 어더 묵겠네요 ㅋㅋㅋ
    내사랑붕숙이 23-09-25 05:45
    성질같아선 확 ! 다밀어버려야죠..18쇅 이들.'.
    난감하네 23-09-25 08:35
    헐 쌍너무 새끼들.....?
    강변의추억 23-09-25 14:37
    유럽에 어느 나라는 이 사업 금지했다고 하던데요 사고가 많이 나서
    우리 나라도 보면 언제 부터인가 도로가에
    온갖 전동 킥보드를 비롯 자전거 무질서하게 널려있는 것을 보면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데도 지저분한 도심을 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체로122552905 23-09-26 01:14
    요즘애들은 무슨 바이러스에 감염 된것처럼
    이해불가 행동들을 서슴없이 아무렇지않게 하고 인지조차 하지못하니 당채 이해가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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