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합니다.
이젠 겉 옷없이 낚시는 감기 걸릴 듯 싶습니다.
어젠 매장이사를 했습니다.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전 매장이 임대료도 싸고 좋았는 데
더 이상 싸 놓을 곳도 없고..ㅋ
이젠 매입보다는 매출에 신경쓰라는 잔소리에
귀가 간지럽지만 가득 쌓인 진열대를 보면
뿌듯합니다.
이틀은 정리해야 할텐데...
기운내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새벽.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합니다.
이젠 겉 옷없이 낚시는 감기 걸릴 듯 싶습니다.
어젠 매장이사를 했습니다.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전 매장이 임대료도 싸고 좋았는 데
더 이상 싸 놓을 곳도 없고..ㅋ
이젠 매입보다는 매출에 신경쓰라는 잔소리에
귀가 간지럽지만 가득 쌓인 진열대를 보면
뿌듯합니다.
이틀은 정리해야 할텐데...
기운내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출석합니다 .